10kg이상을 빼다보니어떻게 건강하게 먹을까 관심을 갖게 된다.'먹는 것 까지 가 운동이다.''먹는 것이 곧 나다.' 라는 말들이 뼈때리게 다가왔다. 앞으로 건강하게, 즐겁게 먹으면서 남은 살들을 마저 빼려고 한다.이책은 극단적인 다이어트식 이라기 보다는 건강한 재료로 건강하게 먹는방법 즉영양소를 채우며 일상속에서 평범하게 먹을수 있는 식단으로 나는 도전하려고 한다.때로는 나 다이어트식이 맞나?이리먹어도 되나 싶을만큼 근사하고 예쁘게먹을것 같다.이책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얼른 따라하고싶어몸이 근질근질했다.예쁜 그릇에 정갈하게 담긴 식사야 말로 어떠한 행복이랑 비교가 된다는 말인가.좋은책을 만나 행복하다#집밥둘리가정식#비건홈카페#홈디저트#우리집이베이커리로변신하는레시피#테이스트북스서포터즈#테이스트북스서포터즈4기#엄마는휴직중매일자다#다이어트#집밥#가정식#홈파페#홈디저트#taste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