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테디는 미스터리를 다루는 ‘고스트 헌터스’라는 사이트에서 라일라와 케일럽과 함께 ‘불의 마녀’와 맞서 싸운 이야기를 올려 유명 인사가 되었다. 그치만 현실세계에서는 영웅도 아닌 그저 ’테디‘였으며 평상시와 같은 일상을 지내던 중 친구 라일라의 몸이 서서히 사라져가는 기묘한 현상을 겪고 테디는 라일라를 위해 기묘한 현상과 싸우기 시작한다.평소에는 그저 평범한 아이인 테디는 친구를 위해 ’불의 마녀’와 또 다시 전쟁을 치루게되는데 우정을 위해 용감하게 맞서 싸우는 테디의 모습이 뭉클했다. 테디에게는 아픈 과거가 있는데 그 과거를 이겨내는 모습이 성인인 나에게도 큰 용기와 교훈으로 다가왔고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알려준 책이었다. 혼자가 아닌 서로가 얼마나 큰 힘이되어주는지, 아이들의 성장 서사를 볼 수 있는 빛나는소설이었다. 📖 가로수가 늘어선 캐슬힐 거리를 따라 집으로 걸어가는 길, 테디는 고개를 들어 새파란 하늘을 바라보았다.-P.60📖 건물 안 공기에서는 오래된 종이와 젖은 양말 냄새가 났다. 역겹고 낡고 퀴퀴한 냄새였다.-P.97📖갑자기 바람이 휘몰아쳐 나무가 마구 휘었다. 동시에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져 마치 퍼즐 조각처럼 땅바닥에 흩어졌다.-P.146<채손독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책을 제공받고 쓴 리뷰입니다!#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