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나무의 바다 - 2026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ㅣ 미래주니어노블 21
마리아 돌로레스 아길라 지음, 김난령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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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로베르토는 같이 생활하고 공부하던 친구들을 떠나 ‘마구간 학교’로 떠나게된다. 그 속에서 벌어지는 인종차별과 맞서 싸우는 로베르토의 강인함은 글로 읽어도 생생하게 느껴졌다. ‘레몬나무의 바다’는 ‘레몬그로브 사건’의 실제있었던 일을 기반으로 한 소설로 아직 현 시대에서도 완벽히 사라지지 않은 인종차별은 옛 과거에는 얼마나 더 심했을지 로베르토를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팠다. 그치만 소년 로베르토는 누구보다도 당당하고 강했으며 임종차별이라는 부당한대우에 맞사 싸우는 그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게 다가왔다. ’레몬나무의 바다‘는 동화지만 순수하고 아름답지만은 않은, 현실에 대해 그리고 부당함에 대해 많은 교훈을 주는 참된 동화소설이었다.

📖 문을 열려고 한 손으로 바구니를 몸에 바짝 붙였더니 바지에 선과 점이 찍혔다. 모스 부호처럼.-P.30

📖 중심가는 레몬나무의 바다를 나누는 우리와 그들 사이의 국경선.-P.112

📖 나는 두 개의 세상과 두 문화 사이에 한 다리씩 걸치고 서 있다. 어느 한쪽에도 충분하지 않고 때로는 양쪽에서 지나치다고 여겨진다.-P.157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책을 제공받고 쓴 리뷰입니다!

#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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