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뫼르소는 양로원에 계시던 어머니의 사망소식을 듣게되고 장례식을 치르고 난 뒤 친구 레몽과 여자친구 마리와 함께하던 중 아랍인을 총으로 쏴 죽이게 된다. 이후 뫼르소는 살인죄로 재판을 받게된다.알베르 카뮈가 쓴 이방인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고전소설로 꼭 읽어보고 싶던 소설 중 한 소설이었다. 첫 시작부터 어머니의 죽음이라는 강렬한 스토리로 진행되는데 나에게 이방인은 읽는내내 너무 소름돋고 무섭게 느껴졌다. 어머니의 죽음에 있어서 전혀 슬퍼하지않고 장례식이 끝난 후 여자친구 마리와 아무렇지않게 데이트를 하는 주인공 뫼르소의 모습과 살인을 저질러 재판을 받고 그 재판과정에 있어서 사실적이면서도 이중적인 사람들의 모습에 사실적이면서도 이런 모습이 지금 생각해보면 사실적이라는 생각에 세상에 대해, 사람에 대해 많은 생각을 들게해준 소설이다. 주인공 뫼르소는 여자친구 마리에게, 친구 레몽에게 내부자였을까, 이방인이였을까. 많은 씁쓸함이 남는 소설이었다.📖 내가 자리에서 일어났고, 레몽은 내 손을 꽉 잡아 악수를 한 뒤 나에게 사나이들끼리는 늘 통하는 법이라고 말했다.-P.57📖 그는 화난 표정으로 떠났다. 나는 그를 붙잡고 그의 호감을 얻고 싶다고, 변호를 잘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말하자면 자연스럽게 그런 마음이 든다고 설명하고 싶었다.-P.105📖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런 몸짓도 하지 않았지만, 살면서 처음으로 한 남자를 안아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P.145<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책을 제공받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