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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브랜드 인사이트 - 지혜를 위해서는 고전을 읽고, 성공을 위해서는 럭셔리를 읽어라
박소현 지음 / 다반 / 2023년 10월
평점 :
럭셔리, 명품이라고 불리는 루이비통, 에르메스, 샤넬등의 역사를 엿보고 럭셔리를 왜 알아야되는지 그리고 럭셔리란 무엇인지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책이다. 루이비통과 에르메스가 오래된 역사를 지닌 명품이란것은 알고 있었지만 루이비통은 1854년, 에르메스는 1837년에 설립된 나보다도 나이가 훨씬 많은 깊은 역사를 가진 명품이라는걸 책을 읽고 알게되었다. 이런 역사를 가진 명품이라면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도, 갈수록 값어치가 올라가는지도 이해할수가 있었다. 사실 나도 럭셔리나 명품의 역사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지 않았는데 책 초반부에 '애플 같은 회사를 만들 것도 아니고 애플을 다닐 것도 아닌데 스티브 잡스를 알아서 뭐 해?'라는 문장이 나오는데 참 많이 와닿았다! 저자 박소현님은 이런 친근한 문장과 이해하기 쉬운 문장들, 그리고 우리가 많이 알고있는 명품 브랜드를 다루면서 럭셔리를 재밌고 읽기 편하게 알려주신다.
아무래도 억셔리의 인물 소개가 제일 재밌었는데 여기서는 가브리엘 코코 샤넬과 람보르기니, 루이 비통, 이브 생 로랑 등 내가 평상시 알고싶었던 인물들의 역사와 탄생 배경등이 정리돼있어서 너무 재밌게 읽었다. 평소 럭셔리에 대해서 더 깊히 알고싶은 분들, 그리고 명품의 탄생배경을 알고싶은 분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싶다.
📖 최상의 것과 상대해서 살아남는 법은 전교 1등과의 경쟁에 전 세계 1등을 참가시키는 것처럼 부담이 된다. 하지만 이왕지사 길고 짧은지 계속 대어 볼 것 이라면 럭셔리 같은 최고에 견주어 보는 것이 더 성장점이 높다.-P.52
📖 인간관계에 넌덜머리가 나서 혼자만 있거나 '이걸 못하니깐 이 일을 할 수 없어'라고 생각한다면, 일도 사랑도 사교도 무엇 하나 빼놓지 않고 샤넬처럼 지속적으로 부지런을 떨자.-P.104
📖 영화의 제목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처럼 프라다는 입는 브랜드였다. 하지만 이제는 향으로 느끼고 프라다로 메이크업을하며 금으로 된 파인 주얼리로 프라다를 경험하게 되었다.-P.232
📖 중요한 건 생존이다. 생존을 위해 고착화된 관념이나 경험치를 내려놓고 변화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솔루션과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P.281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책을 제공받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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