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에 벌어진 우크라이나 전쟁을 배경으로 한 소설로 실제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 중국의 시진핑 주석 등 실제 국가 지도자들의 이름을 사용하면서 현실기반으로 쓴 소설로 몰입도가 상당한 소설이였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기사와 뉴스를보면서,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도 전쟁만큼 무섭고 끔찍한 일은 없을거라고 느꼈다. 인류의 싸움으로 반드시 승자와 패자가 갈리게되고 패자는 철저하게 승자에게 지배아래 생활하게되고 여성의 경우는 성노예로 전락하는 등 너무나도 잔인한 현실과 내용에 마음 한편이 너무 좋지 않았다.책에서는 러이아인 여성 구호 활동가를 구출하기 위해 미군이 투입하는데 현실적이고 생생한 묘사의 구출작전과 과정이 긴장감을 더해주었다. 소설 배경이 전쟁이다보니 주인공들 역시 가족 모두를 잃는 등 아픈 과거를 안고있는데 국적 상관없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같은 군인이라는 신분으로 우정을 쌓아가며 서로를 도우는 모습이 감동스럽게 다가오기도 했다.스릴러와 액션, 현실 전쟁을 기반으로 김진명작가님의 유명한 필력답게 당연히 재미는 보장되지만 재미를 떠나서 모두가 읽어봤으면 하는 인간미 넘치는 현실 액션소설이였다.📖 남자들은 이를 악물고 군화를 신었고 가족들은 슬피 울면서도 전장으로 나가는 남편과 아버지와 아들을 붙잡지 않았다. 많은 나라의 젊은이들이 전쟁이 나자마자 또는 전쟁이 나기도 전에 외국으로 나가버렸던 것과는 정반대로 외국에 있던 우크라이나 남자들이 속속 귀환했다.-P.85📖 참석자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고뇌에 찬 표정을 지었다. 개중에는 입술을 깨물며 신음을 터뜨리는 이들도 있었다. 맥스는 무척이나 못마땅한 얼굴로 이런 모습을 바라보다 겨우 화를 억누르고는 목소리를 골랐다.-P.207📖 사랑하는 어머니. 알아주십시오 나의 아니여. 알아주오 머나먼 고향 사람들. 내 모든 가적들이여. 알아주오 우리의 강철 눈보라가 적을 부수고 불사른다는 것을 우리가 조국 영토에 자유를 가져온다는 것을-P.338<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책을 제공받고 쓴 리뷰입니다!#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손독 #한국소설 #액션소설 #장르소설 #베스트셀러 #서평 #서평단 #책리뷰 #소설리뷰 #책추천 #소설추천 #독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bookl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