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성장으로 가는 길 - 에고를 넘어 내 안의 무한한 존재를 경험하기 데이비드 호킨스 의식 수업 (David R. Hawkins LIVE 2002) 1
데이비드 호킨스 지음, 박찬준 옮김 / 판미동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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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신과 인간은 정말 이분법적인 사고로 나눌 수 있을까? 사회적인 인식으로는 '그렇다' 이다. 우리는 하늘에 계신 분들을 섬기며, 우리는 그들을 넘어설 수 없다.


이런 당연한 이야기의 판도를 뒤집는 이야기가 나왔다. 신과 인간은 어떤 관계일까? 카르마의 진짜 의미는? 과연 정말 운명을 바꿀 수 없을까?


복잡한 이야기지만 여러 종합을 해본 결과 내가 모든 걸 결정할 수는 없어도 내 환경과 상황은 결국 내가 바꿔 나가야 한다. 신이 나와 한 몸이던 신과 내가 따로 있던 어떤 운명이던 마찬가지다.


그리고 자신의 지금 모습 즉 '카르마'를 받아들이며,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할 것. 운명과 신, 영을 연구한 어느 정신과 의사의 강의록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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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관찰 결과가 또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카르마를 이해하고 있지 못하면 사람들이 태어나는 순간에 이미 측정 가능한 다양한 의식 수준이 있는 이유를 전혀 설명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어떤 아이는 230으로 태어나고, 어떤 아이는 540으로 태어나고, 어떤 아이는 70으로 태어날까요? 이 사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신이 변덕스럽거나 부주의한 탓일까요? 글쎄요. 신에게 물어보면 "주사위를 던지는데 종종 테이블 바깥으로 떨어지더라고" 할까요? 에이즈에 걸린 채로 태어난 아기들이 생후 6개월 만에 굶어 죽습니다. 이런 경우는 대체 어떤 카르마일까요? 30으로 측정되는 에너지 수준으로 태어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죽음과 멀지 않은 수준이죠. 이들은 생계 수단도 돈도 음식도 없는 집에서 반죽음 상태로 태어나, 죄다 에이즈에 걸려 있으면서 폐결핵 말기입니다. 에이즈 때문에 죽지 않는다면 폐결핵 때문에 죽습니다. 아니면 제일 가까운 곳의 무장 세력에게 학살당합니다. 이런 일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제멋대로인 것처럼 모든 일을 결정하지만 사람들로 하여금 각기 다른 다양한 의식 수준으로 이 땅에 태어나게 하는 공정한 신이 존재한다고 믿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각기 다른 의식 수준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는 이유는 카르마로 설명된다. 저항"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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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카타의 마더 테레사 성녀의 멘토이기도 했다고.. '근육테스트' 를 통해 진실을 밝혀내는 부분이 신기하다. 세살 때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걸 알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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