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의사입니다
이상욱 지음 / 모티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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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바이탈 의사를 꿈꿨지만 사람의 마음을 고쳐주는 피부과 의사가 된 이상욱선생님, 잠시 자신이 피부과란것에 자괴감을 느꼈지만 여러 사례로 인해 오히려 사명감이 늘며 많은 사람들이 그로인해 심리적으로 그 다음으론 인생이 변하기도 한다. 심지어 사람에 따라 시술을 거부하며, 들어주고 공감하고 설득하고 반려한다. 자기자신을 사랑하라 당신은 작품이지 상품이 아니다. 시술 후 유행이지나면 후회하고 주름이 생기면 부자연스러워진다 라며 솔직한 이야기를 뿜는다. 잠시 생각해봤다. 나는 내가 작품이라고 생각해봤나? 솔직히 말하면 재활용감도 못된다고 생각했다. 22년도, 선생님께서 말하신 환자사례처럼 내 몸에도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났다. 언젠간 후회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흉터가 아니라 마음이 먼저 씻긴다면 시술을하며 흉터보다 그런 대화가 주된 치료가 될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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