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철학 - 철학은 언제나 작은 균열로부터 시작된다
강나래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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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이론이 아닌 그 철학이 어떤 배경에서 탄생하고 시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세밀하게 파고든다. 예를들면 국부론이 어느 계기로 쓰이고 이후 무슨 영향을 주어 역사를 뒤바꿨다 같은. 흔히 보는 이론이나 글이 아닌 새로운 시선들에 눈이 갔고, 책을 볼때 나무위키와 같은 재밌는 정보검색도 시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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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은 흔히 현실과 동떨어진 말장난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 속에서 인류의 역사를 조금만 깊이 들여다보면, 철학은 언제나 ‘더 잘 살고 싶다‘ 는 인간의 절박한 현실 속에서 태어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삶을 찾는 갈망이 사유를 불러냈고, 그 사유가 다시 현실을 흔들고 재편했습니다. 인류의 지성사는 바로 이 충돌과 진동의 기록입니다.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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