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시인 김영랑, 정지용의 시를 필사해보았다. 두 시인은 절친으로 알려졌다. 필자는 바다 시리즈를 적었는데 바다 4에서 한자와 사투하다가 결국 한차례 망했다.😫평소 한자를 좋아해서 그래도 재밌었다. 중국어때도 한자써서 좋았던 사람..(중국어몬해요) 예쁘게 쓰려고 너무 애썼는데 내용이 좋아서 내용에 집중하다보니 틀린것같다 (한자 빼고) 두 시인의 걸작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고,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을 접해서 더욱 좋았다〰️〰️〰️〰️〰️〰️〰️〰️〰️《돌담에 속삭이는 햇발》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풀 아래 움직이는 샘물같이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 길 위에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새악시 볼에 떠오는 부끄럼같이시의 가슴 살포시 젖는 물결 같이보드레한 에머랄드 얇게 흐르는실비단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