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멘탈 - 과거 현재 미래 생존을 위해 반드시 익혀야 할 기술
박세니 지음 / 차선책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순히 물건을 파는 기술이 아니라 나 자신을 팔줄 알아야한다. 그것을 보고 셀프브랜딩이라고 한다. 마케팅에 대한 많은 책을 읽은결과 셀프브랜딩은 필수요소임을 알았다. 셀프브랜딩의 기술은 지식보다 자신감이다. 내가 나를 상품으로 내세웠을때 좋은 상품이라고 자신있게 내보일수있어야한다. 기승전자신감이다. 

그 일을 좋아하는것도 중요한것같다. 자신의 일을 좋아했을때 영업력과 자신감은 함께 상승한다. 자신감을 가져라 결국 메인은 멘탈이다.

낭떠러지에 떨어지기 전 당신은 무슨 선택을 할것인가, 남의 상품이 될것인가. 내가 상품이 될것인가.

하루라도 좋아하는 일을 하라, 좋아하는 일로 만들라. 고객에게 친절하라. 계속해서 얼굴을 비춰라.

내가 이걸 지켜내려면 멘탈부터 바꿔야할것이다. 영업의 기본이뭘까, 책에 나온것만이 꼭 정답일까?

나라면 내가 내 상품을 신뢰할수있는 브랜딩 문구를 만들것이다. 일종의 카피라이팅이다. 마케팅을 좋아하다보니 책을보며 다양한 방법을 떠올리게 됬다.

정말 자신이있다면 아주 가까운 사람만 중심으로 팔지는 않을것이다. 가장 어려운 사람을 내 고객으로 만들며 모르는 사람에게도 상품을 팔수있도록 실전훈련을 해야할것이다.

나는 내 상품뿐만 아니라 내 인성에 대해서도 웬만하면 좋은 인상을 주고싶다. 저사람은 믿고 맡길만 하겠다는 신뢰를 주고싶다.

솔직히 아직은 뭔가를 팔 준비가 안됬다. 내 상품이라고 할만한것이 아직 없기때문이다. 하지만 책에 나온 내용에 따르면 나는 이미 상품성이 있다.

상품의 품질도 중요하다. 그러기에 자기관리를 해야한다. 예를들면 보험을 판다고하면 꼭 보험만이 상품은 아니다. 상품을 파는 나도 상품인것이다. 어쩌면 가입상품보다 더 큰 역할을 할지모르겠다.

우기고싶진 않다. 나는 그러고싶지않다. 너가 간절하지않다고? 그때 좋을뿐 내가 도움받을땐 내고 질려 아무도 나를 보지 않을것같다.

충격적인 부분도 많았다. 어른이라면 해선 안될것도 많았다. 하지만 생각은 해볼 가치가있었다. 과연 내가 궁지에 몰린다면 지금의 마인드가 바뀌지않고 여전할것인가.

나는 좋은 인상을 남기고싶다. 좋은 인상을 남겼을때 그 다음 상품을 가져와도 좋은 결과를 볼수있다고 믿는다. 적당한 온라인 영업도 중요한것같다. ​

좋아하지않는 일을 좋아하는 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시작하기전엔 모른다. 시작해봐야 감을 잡을수있다 책을 수십권 읽기만 하는건 효과가없다

솔직히 나는 내 인생의 시작 프롤로그만 여러번 쓰고 살았다. 그렇기때문에 그의 실행력에 대해 존경할 부분도 많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