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업을 이루고도 또다른 업을향해 멈추지않고 달려가는 이들 그게 위대한 업적을 이룬 자들의 전재조건인가보다. 그들로부터 나와는 다름을 느낀것은 절대 평생 인생길 은퇴를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 단 한번도 달리면서 "젊은이들보단 잘 살아왔지"" 이제 좀 쉴때가 됬지 "등 거만의 태도나, 쉼에대한 전제가 아예 없었다는 것.또한 그들은 정말 간절한 사람들이었다. 좋은 결과가 간절하고 조금이라도 만족의 결과가 간절한 사람들, 하지만 여전히 갈증을 느끼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들.스스로 끝을 규정치말자, 만족하지말자명예욕은 건방의 산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