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다 Ai가 더 위로를 잘 건네는 시대, 가족보다 친구 친구보다는 온라인의 모르는 사람에게 인생의 질문을 건네고 하다못해 나조차도 Ai사주로 상담을하면서 마음을 털어놓는 그런시대 (사주보다는 들어주는게 크더라..ai는 시대를 타고 필요성에의해 발달하고 생겼고 3차산업혁명 즈음부터 이미 예언했을만큼 그전부터 이미 다가오고 있었던 변화지만 과연 사람의 마음을 다른 사람보다 더 잘 위로할 것이라고까지 예언을했는가. 우리는 그저 가전제품과 코딩에 도움을 줄거라고 예상했을뿐상상력이나 친밀감이 필요한 문과, 예과, 상담부분까지 너무 많은것들이 침범되고있다. 하지만 나는 안다. ai는 입력되는 존재지 초중고도 대학교 학위와 석박사도 따지않았다. 인간의 마음을 읽고 혹은 우리와같이 인간다워야하는 사람들도 결코 ai가 닿지못하는 위로의 빈자리의 범위를 넓혀 그를 이겨야한다.방법은 없다. 그저 ai만큼 책을 읽고 일기를 쓰고 사람을 만나고 소통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