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성과를 냈을때 나는 과연 겸손할 수 있을까? 과연 정말 영화나 명언에 나온것처럼 사회에 환원한다는 말을 어렵지않게 할 수 있을까? 나는 가장 좋은 위치에 있을때 가장 힘든일은 위치의 유지와 겸손이라고 생각해왔다.그들은 탑이 되기위해 과감했고 사람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가지고있는 부자만의 룰이 존재했다. 단 한순간도 거만하지 않았고, 지금 가지고있는 수익원을 안정적으로 감히 생각하지않고 항상 대비차에 부수입원을 유지하고 있었다.굉장히 과감했으며 주어진 기회에 손을 번쩍들었고, 하다못해 남들이 생각하는 벽을 뚫어버리고 기회를 만들었다.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놀랐던 부분은 외국어교사가 되기위해 지금 면접까지 간 1순위의 면접을 보류해달라고 한 부분이다. 나는 감히 그런얘기를 못할것이다.기회를 붙잡는데 과연 정해진 방법이있을까? 과연 없었다. 하지만 겸손을 유지하는 방법은 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