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한 세계사 2 - 전쟁과 혁명의 시대 선명한 세계사 2
댄 존스.마리나 아마랄 지음, 김지혜 옮김 / 윌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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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황이 퍼지고 막강한가문의 피가 끊어졌다. 곧이어 서로 살기위한 세계대전이 시작됬다. 길가에 나뒹구는 시체 사진은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전염병도 돌고, 세계정세가 불안정하다.

이 모든걸 선명하게 느끼고 보았다. 이 시대 사람들인것처럼 그들은 생생하게 역사를 말해주고있다. 21세기는 대부분이 평화롭다 단 자본주의의 지나친 강화로 소리없이 서로를 묵살시키는 물자전쟁을 하고있다.

마치 지금 이뤄지고있는 우리가 모르는 비밀리의 역사가 태동을 일으키는 기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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