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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레볼루션 - 젠슨 황과 거대 테크기업의 탄생
태 킴 지음, 김정민 옮김, 김상균 감수 / 서삼독 / 2025년 3월
평점 :
한 기업의 신화는 결코 우리가 아는 신화처럼 풀려나가지 않는다. 그들은 신이지 인간이아니고 이들은 인간이지 신이 아니다.
새로운것을 창조하는데는 당연히 창의력도 필요로하지만, 그만큼 단호한 의사와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의사표현의 용기도 필요하다.
제일 중요한 건 미쳐야만 한다. 미치지 않으면 해내지 못한다. 그들은 사활을 걸었다. 엔비디아가 인생이며 인생이 곧 엔비디아였다. 결코 쉬운길은 없다.
쉬운지 어려운지도 못느끼게 미처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