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을 키우는 다양한 주제의 〈1일 1독해〉 시리즈로 마음이야기 편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활동해 보았다.1일 1편 15분 분량의 유익한 학습시간...학습시간이라고 하기보다는 단편을 보는듯한 느낌이 든다.입학할때의 긴장되고 설레이는 기분, 형제자매와 친구와 겪을만한 이야기들을 통해 타인의 마음을 공감해볼 수 있고, 자신과 비슷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점이 넘 좋았다. 한달동안 꾸준히 하다보니 독해력도 문해력도 나아졌다. 재밌게 부담스럽지 않으며 연습을 통해서 자신감도 얻을 수 있어 맘에 든다.
초등학교, 중학생, 어른독자들까지도 아우룰수 있는 역사책 📚 이야기형식으로 되어있어 읽기도 부담되지 않아 좋다.삽화와 그림이 있어 쉽게 이해가 되서 좋았다.삼국시대때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전쟁이야기가 담겨있지만처음부터 읽지 않고 관심있는 전쟁이야기부터 읽더라도 어색하지 않다. 전쟁이야기를 통해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작가의 말을 먼저 읽고 이야기를 읽어보면 좋을듯하다.이순신장군의 한산도대첩, 권율장군의 살수대첩, 김좌진장군의 청산리전투등을 통해 조상들의 삶과 희생, 자부심을 느낄수 있을것 같다. #알면생생한한국전쟁사 #햇살과나무꾼 #김유 #전쟁사#전쟁교훈 #한울림어린이 #증정도서 #서평이벤트도서
일명 공황장애는 연예인병으로 알려져있었다. 그 공황장애가 나에게 찾아오게 될줄은 꿈애도 생각지 못했었다. 어느날, 갑자기!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것 같지만 그전부터 조금씩의 전조증상들이 있었다. 사람과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면서 신뢰가 깨지고 믿음이 사라지고, 점점 사람이 무서워졌다. 집안에만 있으면서 웃음도 사라지고 점점 자신감도 낮아져갔다. 망막대해에 홀로 서있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대인기피증과 불안장애를 겪으며 공황장애까지 ㅠㅠ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웠다. 죽고 싶은 마음이 크게 자리하고, 숨조차 쉴수 없을 정도의 경련이 지속되었다. 그럴때마다 지친 몸과 마음을 피폐해져만 갔다. 그러다 그림책을 만나게 되면서 나의 아픔을 하나씩 하나씩 어루만지며 하루 하루를 버티어가며 오늘까지 오게되었다. 이 책은 언니와 함께 읽어보고 싶어서 서평단에 신청해 받게 되었다. 언니도 나도 공황장애로 힘들때마다 서로 의지하며 살아왔는데 언니가 많이 생각났다. 다른 공황장애를 겪고 책을 쓰신 분들의 책을 읽으면서 죄책감을 많이 느끼게 되는데 이 책은 아니었다. 읽어가면 읽어내려갈수록 뭔지모를 힘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었다. 작가님의 마음이 전해져서 그런가! 작가님의 치유과정을 따라 가면서 나의 내면아이를 찾게 되고 보듬어주고 사랑해줄수 있는 기회가 되어 책을 읽기전에 갖았던 두려움과 무서움운 사라지고 평온함이 자리를 잡아가는듯해 좋았다. #어느날 나에게 공황장애가 찾아왔습니다. #허경심 #설렘 #공황장애치유과정 #내면아이를만나다 #내면아이마주하기 #협찬도서 #서평단제공도서 #서평단이벤트도서
표지에서부터 민들레를 연상시키는 듯하면서 세월호 🎗 가 떠올맀다. 아무래도 어린 청소년들의 죽음이 안타깝고 미안해서일까! 그 아이들도 그 당시 청소년이었을터.... 이옥용 시인은 많은 책을 출간하셨다. 처음 이옥용 작가님의 책은 둥글둥글 지구촌 문화 이야기와 데미안이였던걸로 기억된다. 시를 좋아하지만 청소년시집이라 칭해 나온게 새로웠다.70여편의 시가 3장에 나눠 독자들을 만나게 된다. 장 장마다 특별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시인의 특별함이 느껴진다.《할머니》, 《어머니전상서》,《리필》, 특히 《지금》이란 시가 마음에 닿는다. 시인은 말한다.우리는 모두 우주의 한 부분인 소우주라는 것을! 그 안에는 엄청난 미지의 별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찬란한 별들을 우리 안에 갖고 있다는 것을. 그러한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언젠가 우리는 그 별들을 만나 진정한 행복에 이를 수 있으리라는 것을 ....... 청소년시집을 만나 청소년시절의 나를, 청소년시기의 아이들의 마음을 공유해보면 좋을것 같다. #이옥용 #도토이숲 #협찬도서 #증정도서 #청소년시집 #청소년의마음을담은시집 #나의청소년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