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서부터 민들레를 연상시키는 듯하면서 세월호 🎗 가 떠올맀다. 아무래도 어린 청소년들의 죽음이 안타깝고 미안해서일까! 그 아이들도 그 당시 청소년이었을터.... 이옥용 시인은 많은 책을 출간하셨다. 처음 이옥용 작가님의 책은 둥글둥글 지구촌 문화 이야기와 데미안이였던걸로 기억된다. 시를 좋아하지만 청소년시집이라 칭해 나온게 새로웠다.70여편의 시가 3장에 나눠 독자들을 만나게 된다. 장 장마다 특별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시인의 특별함이 느껴진다.《할머니》, 《어머니전상서》,《리필》, 특히 《지금》이란 시가 마음에 닿는다. 시인은 말한다.우리는 모두 우주의 한 부분인 소우주라는 것을! 그 안에는 엄청난 미지의 별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찬란한 별들을 우리 안에 갖고 있다는 것을. 그러한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언젠가 우리는 그 별들을 만나 진정한 행복에 이를 수 있으리라는 것을 ....... 청소년시집을 만나 청소년시절의 나를, 청소년시기의 아이들의 마음을 공유해보면 좋을것 같다. #이옥용 #도토이숲 #협찬도서 #증정도서 #청소년시집 #청소년의마음을담은시집 #나의청소년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