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임 J 456 Book 클럽
강경수 지음 / 시공주니어 / 2020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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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의

CODE NAME VOL.7, 코드네임 J의 표지를

보자마자..

어? 하는 반응이었어요.

 

 

아이들이..우와~ 코드네임 J래요.

누구죠? 누굴까요? 라며

엄청나게 궁금증을 가지며

서로 먼저 읽으려고 싸웠답니다.

ㅋㅋㅋㅋ

 

파란색의 코드네임 J를 표현한 것과,

눈이 가려져 있는 부분이

아이들에게 엄청난 궁금증을 유발했어요.

Who are you?

 

 

코드네임 J의 실루엣으로..

도대체 누군인지..

어떤 모습일지 정말 궁금했어요.

 

 

결론은...

우리 딸,

코드네임의 눈동자가 보여지는 순간.

책읽다가..저에게 달려와서

비명을 질렀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도 반전이라며.......

이부분은...직접 책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ㅋㅋㅋ

작가님의 센스 정말!

 

저와 아이들이

정말 배꼽빠지게 웃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MSG 이집트 기지에 긴급 상황을 알리는

비상벨이 울렸어요.

무슨 상황인지 궁금한 요원들은

국장실에 모였답니다.

 

 

화면에는 MSG와 앙숙관계인

세계적인 전쟁 테러 조직인

코스모의 보스, 닥터 이블P와 파블로 박사의

모습이었어요.

 

 

코스모의 모나코 지부장 '퓨리'가

잠수함 '노틸러스호'를 탈취했다는

사건이 발생했다는 거예요.

하지만 그 잠수함에

강력한 핵미사일 2기가 실려있다는

엄청난 일이 발생한거죠.

 

 

그래서 퓨리와 노틸러스호를 추적해달라는

부탁을 받게 됩니다.

 

노틸러스호의 마지막 위치는

태평양쪽으로 나타났고,

급박한 나머지, 태평양쪽에 있는 MSG요원을

검색합니다.

 

 

바로 태평양쪽에서 휴가중이더

코드네임 J가 임무를 받게 됩니다.

 

 

나머지 함께 출동명령이 떨어진

코드네임 X와 바이올렛

임무를 받아요.

 

 

하지만 코드네임 R도 바이올렛과

함께 임무를 맡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코드네임X와 코드네임R은

서로 바이올렛과 팀이 되려고

대결을 벌입니다.

 

 

대결 벌이는 모습이

진짜 웃겼어요.ㅋㅋㅋㅋ

결국 승자는

코드네임 X가 되지요.

ㅋㅋㅋㅋ

 

 

그리고 한편,

노틸러스호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캡틴 퓨리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바로...

멋지고 씩씩한...남자가 아닌,

아름다운 여자였던거죠.

나름 맘속으로는

고민이 많았던 것 같아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여자인 것을 숨겼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알게된,

바이올렛을 만나면서

캡틴 퓨리는 용기를 내게 됩니다.

 

노틸러스호에 도착한 MSG요원들은

퓨리의 부하들을 물리쳐야 했어요.

거기에 코드네임 X와 바이올렛은

코드네임J가 누군지...

코드네임 J도 찾아야했구요...

 

 

퓨리의 오른팔인 나일악어 크로커와의 대결에서

코드네임 J가 코드네임 X를 도와주게 됩니다.

 

 

코드네임 J의 뽀글뽀글한 헤어 속은

비밀창고이기도 합니다. ㅋㅋ

첩보 용품들이 나오거든요~ㅋㅋ

 

 

코드네임 J와 코드네임 X가 힘을 합쳐서

악어와 팽팽한 대결을 펼칩니다.

 

 

대결을 펼치는 와중에..

악어는 코드네임 J의 눈을 보더니..

웃음보가 터지구요.

ㅋㅋㅋㅋㅋ

 

 

그 웃음을 틈나서

코드네임 J는 악어를 무찌르게 됩니다.

그 순간 눈을 보게된 코드네임 X 역시

웃음이..ㅋㅋㅋㅋ

 

 

자꾸..이부분 생각할수록..

웃음보가 터지네요.

MSG요원들이 노틸러스호를 구하고,

핵미사일도 무사하다 생각하려던 찰라,

핵 미사일이 날아가는 사건이 또 발생합니다.

 

 

어쩐지...너무 평화롭게 끝이 나려나? 싶었어요.

작가님..그냥 끝내시지는 않으시네요.ㅋㅋㅋㅋ

 

 

그 순간 코드네임 Q와 코드네임 X가 합쳐진

프로텍터 Q가 등장하게 됩니다.

 

 

프로텍터 Q는 핵미사일을 막으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무사히 1개를 제거하고,

마지막 1개를 제거하려는 찰나에..

핵미사일과 함께 폭발해버립니다.

 

 

이러고 끝이나요...

하악......

 

이렇게 끝내면 어떡하나요..

우리집 초딩들...

다음권! 다음책 내놓으라며

난리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늘 코드네임 읽으면서 더 재미가 느껴지는 부분은

4컷 극장 부분에서

늘 깨알같은 대화체와 그림으로

재미가 더 한층 높아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코드네임 J 구입하시면

<코드네임> 컬러링 페이퍼가 있어요.

 

2장의 컬러링 페이퍼가 들어있는데요,

작가님의 그림을 이렇게

컬러링 페이퍼로 만나게 되니까,

아이가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우리딸, 코드네임 컬러링 페이퍼 색칠하면서

"엄마~ 닥터 이블 P 찾아봐요~~

나 몰랐는데요, 색칠하면서 알게되었어요.

완전 웃겨요~~"

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한참을 봤더니..

ㅋㅋㅋ

어머나 세상에!!!

닥터 이블 P를 저렇게 그려넣으시다니!!

ㅋㅋㅋㅋㅋ

그 외에도...작가님이 아주 작게 그려넣으신 것들

우리 딸이 찾아가며..

어머~ 이건 이렇구요~

저건 저렇네요 하면서...

작가님 천재같으시다! 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

 

우리 딸이, 코드네임 J를 읽으면서...

"엄마~ 이 코드네임 J가 주는 교훈이 뭔줄 알아요?"

라고 물었어요.

 

 

글쎄..뭘까? 하고 다시 되물으니..

코드네임 J에서는

캡틴 퓨리의 정체가 밝혀지는 부분에서..

꼭 어떤 단체의 대장은

꼭 남자여야 한다.

라는게 아니라는 것.

 

그리고

보통, 임무를 수행하는 요원은

남자로 많이 생각하는데..

여자 요원도 씩씩하고, 훌륭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 더!

코드네임 J가 아프리카계 흑인 여성으로

나오는데,

꼭 백인이 아니라는 것.

 

인종 차별 부분에서도

좋은 메세지를 주는 것 같아요.

라고 엄마에게 전달해주었어요.

 

그저 웃음만 주는 코드네임인줄 알았는데,

코드네임 시리즈인 코드네임 J를 읽으면서

이 책에서 전달해주고픈 내용을

잘 파악해서 읽은 것 같아서.

흐믓하기도 했답니다.

 

단순한 웃음과 재미만 주는 책이 아닌,

코드네임 시리즈..

얼른..다음권 빨리 만나보게 해주세요.

언제 나오나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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