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알아야 할 음식 이야기
갈리아 타피에로 지음, 마르조리 베알 그림, 밀루 옮김 / 개암나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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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의 <어린이가 알아야할 음식이야기>는

제목 그대로, 음식에 대한 이야기에요.

이 책을 보자마자,

알록달록 색채가 인상적이었어요.

알록달록 음식 재료들 본연의

색들을 표현한것도 같았구요~.


우리 인간은 먹어야 살잖아요. 음식이란 것은

종교, 문화, 지역, 건강, 주머니 사정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고요.


사람은 사냥을 잡아서, 불을 이용하고,

농사를 지으며 먹었대요.

하지만, 농사는 혁명에 가까웠지만

그것으로 인해 충치가 발생되었다하네요~


발효를 이용한 방법, 음식을 어떻게

보관하느냐에 따른 음식들의 방법이

달라집니다.


기원전 5세기 그리스의

이코스라는 사람은

"건강하려면 적게 먹고 운동을

많이 해야한다"고

주장했대요.


기원전 5세기, 그당시에도

건강을 위한 식이요법을 생각했다는게

참 놀라웠습니다.


부의 상징이기도 하고,

종교의 상징이기도 하는 음식들.

하지만,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있는

현실이랍니다.


음식으로 모두가 어떻게하면

잘사는 세상이 될것인지를

느끼게 해주네요.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발효와 효모가 많이 궁금했나봐요~

다른 책까지 찾아가며

읽더라구요~^^


샌드위치의 이름 어원처럼,

자기이름을 딴 음식도

만들어보고싶다고 했구요..

포크에 찍힌 애벌레 그림을 보며

키득키득 웃느라 바빴답니다.^^

 

<어린이가 알아야 할 음식이야기>를 읽고서

자기만의 레시피를 만들어보고 싶다네요.


제목: 벌레 스파게티

1. 누에고치를 갈아 넣은 면반죽을

2. 불린 뒤, 그릇에 넣는다.

3. 번데기도 조금 넣는다.

4. 밀웜을 섞은 토마토소스를 붓는다.

5. 토핑으로 전갈과 번데기를 넣는다.


그릇위에 글씨는~

'나중엔 나비를 넣어볼까!'

라네요 ㅎㅎㅎ

그래서 나비인간(?) 이 날아다녀요~

재료그림도 깨알같이 그렸네요~^^


<어린이가 알아야 할 음식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늘 먹는 음식의 옛 이야기부터,

지역, 종교, 문화등에 달라지는 음식,

그리고 지구환경과 미래를 위한 음식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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