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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라 문, 놀이공원에 가다 ㅣ 이사도라 문 시리즈 8
해리엇 먼캐스터 지음, 심연희 옮김 / 을파소 / 2020년 2월
평점 :

1권부터 늘 읽고나면 다음권 언제나오냐며
손꼽아 기다리는 책 중에 하나,
이사도라 문 8권 이
<놀이공원에 가다>로 나왔답니다.
벌써 이사도라문 8권이 모아졌어요!
그런데... 이사도라문 가족이
인간 놀이공원에 간다니요!
진짜.... 가는건가요?
왠지 책을 넘기기 전부터,
무슨일 생기진 않을까
왜! 왜때문에
걱정부터 되냐구요
ㅋㅋㅋㅋ
사촌 미라벨과 윌버와 함께
반짝반짝 놀이공원에 갑니다.
하지만, 반짝은 커녕, 낡고오래된 놀이기구에
음악도 끊기는 놀이공원이였던거죠.
다른 인간들도 있는 곳이라서
마법을 쓰지 않기로 했지만,
롤러코스터를 타는 순간,
미라벨이 살짝 마법을 썼어요.
마법을 썼다는거에 마음이 불편한
이사도라는 마음이 혼란스러워집니다.
윌버가 빙글빙글도는 찻잔속도를
빠르게 하고, 그 찻잔이 꽃송이로 변하고,
범퍼카에 박쥐 날개가 달리는 등의 변화에
인간들은 신나고, 즐거워합니다.
그제서야 마음이 놓인 이사도라는
엄마와 솜사탕을 먹으러갑니다.
솜사탕이 사르르 녹는다는 표현이
마치
이사도라의 걱정이 사르르 녹아내리는 것을
표현한것 같더라구요~
우리 딸은 미라벨과 윌버의 등장에
헉 했답니다.
또 무슨 말썽을 피우는건 아닌지
걱정부터 됐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윌버가 마법 놀이터에서 타봤다는
뱅글뱅글 모자 미끄럼틀이 궁금했다고해요~^^
또, 반짝반짝 놀이공원에는
놀이공원이라하면 상징인,
관람차가 없어서 좀 아쉬웠다고 하네요~^^
에*랜드 가면, 지금은 못타지만,
관람차 보는것만으로도 참 좋아하거든요~
엄마 어렸을때는
저거 타고~높이 올라가봤다~ 라고
말을 해주면,
"엄마는 좋겠다~ 부러워"
라고 그저 보는것만으로도
좋다고 했답니다.


이사도라문 팬이라면 갖고있는
판타스틱 다이어리에 본인이 생각하는 놀이기구도 적어보고,
이사도라문 8권에 케이크만들기가 있더라구요~
집에있는 핫케이크가루로 비슷하게 흉내도 내어보고~
그림그리기 퍼즐판이용하여,
퍼즐판 만들어보았어어요
본인이 강조했던 관람차가
우측 배경에 들어갔구요~
솜사탕 들고있는 이사도라 문이랍니다^^
불꽃놀이 폭죽 터지는 장면도
표현했더라구요.
이번 이사도라 문8권 통해서는
여러가지 활동을 참 많이 해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자꾸 솜사탕 그림보고있으니
솜사탕 먹고싶었어요.
ㅋㅋㅋ
겨울방학에 아빠와 함께 놀이공원 가자고
약속 했었는데요....
바이러스땜 꼼짝 못하고 있으니
슬프기도 합니다.
대신, <이사도라문 8. 놀이공원에 가다>를
통해서 우리 가족 모두도 이사도라 가족이 있는
그 놀이공원에 있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