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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아버지가 떴다 ㅣ 저학년은 책이 좋아 9
홍민정 지음, 김미연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0년 1월
평점 :
책을 받자마자, 녹색아버지라는 것이
어색하지는 않았어요,
요즘 바쁜 워킹맘 대신,
아빠들이 많이 서는 것을 보았거든요~
근데 어떤 이야기로 녹색아버지의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했답니다.
책을 읽으며,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건이 생기는 장면에
얼마전 큰 이슈화되었던,
민식이법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우리 어른들이 제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반드시 30km/h 이하로
운행하는 것을 꼭 실천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 딸은,
백수 아빠가 교통안전해주는게 뭐가 챙피하냐며
교통 안전지도에 엄마들만 하는 것도 아니고,
백수 인것도 무슨 상관이냐며,
아빠들도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책을 다읽고, 뚝딱뚝딱 무엇을 만드나 봤더니
교통안전 팻말을 만드네요.
우리의 아이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우리모두 제한속도 꼭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아빠 상관없이
누가 되었던지,
우리의 안전을 위해서
모두가 잘 참여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