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교가 우리에게 필요할까요? ㅣ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 7
실비 보시에 지음, 클레망스 랄르망 그림, 이정주 옮김 / 개암나무 / 2020년 1월
평점 :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 7번째도서로
개암나무의 종교가 우리에게필요할까요 입니다.
사실, 종교에 대해서 우리아이들이 질문하면
좀 막막하고, 엄마인 저도
제대로 맞는건지, 늘 고민되는 부분이었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 질문을 통해서
간단 명료하게 종교에 대해
싹 정리해주는 도서여서 그 부분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1번 질문 종교란 무엇일까요? 의
질문을 시작으로
2번 선사 시대 사람들은
무엇을 믿었어요? 등등
마지막 33번 우리에게 올바른 종교는
무엇인가요? 를 통해
문답 형식의 구성입니다.
종교란 무엇인지에서는
종교의 형태와 종류에 대해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며칠 전, 우리 아들이
곧 3월에 외할아버지께서 성지 순례가신다는데
성지순례가 뭐냐고 물었었거든요~
이 질문에 성지순례라는 것을
엄마 머리엔 정리가 되는데
입 밖으로는 설명이 좀 어려웠었어요~
그런데 이 책 7페이지에 성지순례에 대해서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이 외, 2015년 통계청자료에
우리나라에서 개신교가 1순위로 나온게
의외였어요
불교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이슬람이 뭔지...
불교가 뭔지.. 유대교, 힌두교가 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되기 쉽게
잘 되어있어요~
그리고 이단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있어서
신기(?) 했어요.
요즘은 정말 이상한 종교가 많고,
심지어 올바른 종교를 믿고있어도
나도 모르게 나쁜쪽으로 빠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거든요~
어떤 종교이던지간에
올바른 믿음으로
잘 믿는 사람들이 되길 바라요.
우리 딸은 이 책에서
11번 종교마다 기념일은 어떻게 다른가요? 가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불교의 석가탄신일까지는 알고있었는데
그 외 종교에서도 다양한 기념일이
있다는게 신기했다네요
엄마인 저는
20번 종교마다 쓰는 달력이 다르다고요? 가
인상깊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나라들은
기독교력[그레고리력]을 사용한대요
이 외,
이슬람력, 유대력,
힌두력[국정력]의 종류가 있다는걸
이 책을 통해서 배웠답니다.
10살 딸은, 종교에 대해서 쉽게 알려줘서
고마운 책이라고 했어요~
저학년이 읽기에도 참 좋은
책인듯 합니다.
책 다읽고, 책 뒤표지 그림을 보더니
나도 <종교>에 대한 물음을
책 뒤표지처럼 그려보고싶다네요
물음에 대해 왜 이런 물음이야? 물으니
종교에 더해져 그리스로마신화의 이야기때를
함께 묶어서 생각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종교에 대해 바르게 알고,
바르게 이해하고
올바른 믿음이 되는 사람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