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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고뭉치 꼬마 과학자 - 평범하지만 특별했던 과학자들의 이야기
데이비드 스테이블러 지음, 아누샤 사이드 그림, 김경희 옮김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세상을 놀라게 한 과학자들도
한 때는 어린이였어요."
이 문장을 읽고는
아 맞다! 하며 맞장구를
치게 되었습니다.
사실, 과학자는
과학자인 어른으로 생각을 했지,
이분들이 한때는 어린이였지?
라는 생각은 안해본것 같았거든요~
프롤로그만 읽어도
위대한 과학자들의 어린시절을
살짝 엿볼 수 있어요~
1장 우주로 한걸음 더 가까이
수학, 별자리 등의 과학자의 어린시절을
엿볼 수 있어요
2장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식물과 환경, 동물을 사랑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입니다.
3장 보이지 않는 힘을 찾아서
힘의 원리, 화학자 등의 과학자들의 이야기구요~
4장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다!
없는 것을 발견해 내는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셈이 빠른 똑똑이
캐서린 존슨은 어려운 수학 계산을 척척해내
우주 비행선의 궤도를 미리 알아내는 데
중요한 역할은 했대요~
어린시절 숫자에 대한 재능이 뛰어나서
심지어 오빠를 넘어서 학년이
더 높았다고 하네요~
우리 딸이 존경하는 과학자
마리 퀴리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요
조국을 사랑한 마리의 마음을
다시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인슈타인의
어린시절은 말도 늦고,
못말리는 말썽꾸러기로 많이 알고 있던
내용을 읽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동생을 장난감인줄알고
바퀴가 어디있는지
굴려본 아인슈타인의 모습을
다시보니 웃겼어요
ㅋㅋㅋㅋ
니콜라 테슬라는 집안의 무시무시한 두뇌를
물려받은 거더라구요!
이러한 두뇌에 호기심가득했으니
이 조화가 어마어마 했겠다싶었답니다!^^
우리딸, 처음에는 시큰둥하게 시작하더라구요
근데 읽으면서...
누구는 이랬고...
누구는 저랬다며..
말해주기 바빴답니다
본인도 집에 도마뱀도 더 키우고싶고~
식물을 좀더 키우고 싶다며
ㅎㅎㅎ
나도 나만의(?) 생각과 꿈을
펼쳐보겠다고 하더라구요 ㅋ
그리고는 짧은 글을 써본다고 했어요.
#우리는사고뭉치꼬마과학자 를 읽은
짧은 생각이더라구요~
위대한 과학자들의 엉뚱한 이야기가
참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도 늘
왜? 어떻게? 의 사고를 가지며
늘 의문과 물음 속에서 살아가길 바라요~
나 스스로가 재미있어하고,
흥미로운 일들이 생겨나길
기대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