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힘들다고 말해도 돼 - 마음이 아픈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심리 교실
강지윤 지음, 박연옥 그림 / 팜파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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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책 은 10살되는 딸아이에게 꼭 읽혀주고픈 책이라 생각되었다. 막상 읽고....12살 되는 아들에게 건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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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에 많은 공감을 했고..... 나도 이런 느낌을 받은 적있는데...지금은 안그래요...라고 말을 해줄 때, 사실....가슴 한켠은 철렁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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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어른들(?)은 아들이 울려고만 하면....."사내아이가 왜 울어?" 라고들 한다. 나도 사실 이말이 싫다......첫째, 남자는 울면 안되나? 둘째..책에서 말한 것처럼....한바탕 울고나면 속시원해질때도 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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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도...요즘의 아이들이 우울증을 많이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그걸 모르고 지나쳐버리는 어른들이 있기에 참으로 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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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모두, '나'자신을 가장 소중히 여기고, '나'를 가장 사랑하며 지내길 바란다. 그리고 마음이 아프면 신호를 보내고, 꼭 치유해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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