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부실 급식을 막아라! 우리는 민주 시민 3
정윤선 지음, 송효정 그림 / 개암나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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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아이들이
<민주 시민>으로서 알아야 할 내용을
이야기를 통해서 알아보는 책이에요.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부터 시작해서
우리 나라의 입법, 사법, 행정기관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나와있어요!

[급식이 너무해!]
민주네 반은 오늘도 어수선하대요.
급식시간이 되면 너도나도 빨리가려고 난리라네요.
그래서 다친 친구들도 있구요.

그래서 급식받는 순서를 정하자는 안건이 나왔어요.
그러나, 급식받는 순서를 정하는 것도
만만치 않네요?

이렇게 우리 모두는 정치를 하고 있는 거에요.
급식 순서를 누구의 마음대로 정한다면,
그건 불공평할테니까요~~

우리나라는 삼권이 분리된 나라입니다.
그렇다면...
삼권 분립은 누가 처음 생각했을까요?^^

저도 이 책 통해서 다시 한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김의원은 어느날, 부실급식으로 인한
집단 식중독증세를 보였다는 뉴스를 접합니다.
그래서 학교급식 특별법을 만들어겠다고 하죠.

이러한, 법을 만들기 위해서는
누가, 어떻게 일을 하는지의
과정이, 쉽고, 재미있게
잘나와있습니다.

특히 11살 아들은
4학년 사회시간과 연계하여,
국회의사당에 직접가서
우리지역 문제점들을
국회의원님께 전달하기위해
편지도 써보고,
우리 지역 문제점 및 개선사항들을 파악해서
시청에 직접 방문해서
시장님과의 면담 후
그 사안들이 바뀌어지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 하는 것이 민주시민의 역할인가봐요~
라고 했었는데요...

이 책을 읽고나서도
자기가 했던 것들이
민주시민의 역할을 톡톡히 한거라며
자랑스러워 했답니다.^^

민주주의와 관련된 개념들,
우리나라 기관들의 모습들을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주어서
더 쉽게 다가오는것 같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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