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티나 2 - 아슬아슬 저택과 수상한 초대장 모르티나 2
바르바라 칸티니 지음, 이승수 옮김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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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모르티나1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모르티나 #모르티나2 를
받자마자 정말 좋아했던
딸입니다.
모르티나 2는 초인종 벨소리가
으악~~으악 으로 시작합니다
ㅋㅋㅋㅋ
우리 딸,
엄마~~ 초인종 소리가 웃겨
ㅋㅋㅋ

꼴까닥 고모가
요즘 [식물키우기]에 폭
빠져있어요
말을 건네면 무럭무럭 잘란다는
담쟁이지요.
고모는 수다떠는 걸
좋아하니까요~

으악으악 벨소리에 첫 손님은
모르티나의 사촌
딜버트입니다.
집에 들어온 딜버트는
집안 곳곳을 보며
투덜투덜 불평만 쏟아내지요.

그런 사촌을 왜 초대했냐며
따지려는데....
고모가 보이지 않아요.

으악으악 벨소리에
친구들이 초대장을 들고
모르티나집으로 왔어요.

초대에 전혀 알지 못하는 모르티나.
거기에 고모는 사라지고......
또...테레사도 사라져버리는....

짝을 지어 고모와 테레사를
찾아 나섭니다.
딜버트는
엉망진창인 온실의 담쟁이를 보며
투덜대고, 흉을 보기 시작합니다.

놀랍게도.... 담쟁이가
시들어버리는....

드디어 고모와 테레사를 발견합니다.

온 집안을 덮히는걸 막기위해
천연제초제인 딜버트를 초대했던
꼴까닥 고모.

딜버트는 본의아니게,
자기만의 특기로
고모와 테레사를 구해준 영웅이
된 것이랍니다~^^

누구나..다 재주 하나쯤은
있다는 말,
맞나봐요~^^
성가신 딜버트가
오히려 구세주가 되었으니까요~^^

우리 딸도
자기만의 재주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다가....
요즘 아직도 종이인형 만들기에
재미를 붙이고 있답니다.

그래서 담쟁이 넝쿨을 보며,
아이디어가 떠올랐대요~~~
이름은 [숲의 아이] 라 지은
담쟁이 헤어를 하고,
옷도 나름 담쟁이 넝쿨의
얽혀있는 모습의 패턴이랍니다

남이 보기엔 하찮고,
성가실지라도
때로는 그게 귀한 재주가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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