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모르티나1을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모르티나 #모르티나2 를받자마자 정말 좋아했던딸입니다.모르티나 2는 초인종 벨소리가으악~~으악 으로 시작합니다ㅋㅋㅋㅋ우리 딸,엄마~~ 초인종 소리가 웃겨ㅋㅋㅋ꼴까닥 고모가요즘 [식물키우기]에 폭빠져있어요말을 건네면 무럭무럭 잘란다는담쟁이지요.고모는 수다떠는 걸좋아하니까요~으악으악 벨소리에 첫 손님은모르티나의 사촌딜버트입니다.집에 들어온 딜버트는집안 곳곳을 보며투덜투덜 불평만 쏟아내지요.그런 사촌을 왜 초대했냐며따지려는데....고모가 보이지 않아요.으악으악 벨소리에친구들이 초대장을 들고모르티나집으로 왔어요.초대에 전혀 알지 못하는 모르티나.거기에 고모는 사라지고......또...테레사도 사라져버리는....짝을 지어 고모와 테레사를찾아 나섭니다.딜버트는엉망진창인 온실의 담쟁이를 보며투덜대고, 흉을 보기 시작합니다.놀랍게도.... 담쟁이가 시들어버리는....드디어 고모와 테레사를 발견합니다.온 집안을 덮히는걸 막기위해천연제초제인 딜버트를 초대했던꼴까닥 고모.딜버트는 본의아니게,자기만의 특기로고모와 테레사를 구해준 영웅이된 것이랍니다~^^누구나..다 재주 하나쯤은있다는 말,맞나봐요~^^성가신 딜버트가오히려 구세주가 되었으니까요~^^우리 딸도자기만의 재주는 무엇일까?생각해보다가....요즘 아직도 종이인형 만들기에재미를 붙이고 있답니다.그래서 담쟁이 넝쿨을 보며,아이디어가 떠올랐대요~~~이름은 [숲의 아이] 라 지은담쟁이 헤어를 하고,옷도 나름 담쟁이 넝쿨의얽혀있는 모습의 패턴이랍니다남이 보기엔 하찮고,성가실지라도때로는 그게 귀한 재주가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