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인물 중국사 : 제갈량.사마의 Who? 인물 중국사
최재훈 지음, 유대수 그림, 중국을읽어주는중국어교사모임 감수 / 다산어린이 / 201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who? 인물중국사 제갈량●사마의] 는
삼국시대 최고의 지략가인 제갈량과
제갈량의 맛수이자 진나라의 기틀을 다진
사마의 이야기 입니다.

제갈량과 사마의의 시대는
후한 말, 어렵고 혼란한 시대이지요.
비슷한 시기에
유비의 책사인 제갈량,
조조의 책사가 된 사마의.
이 두 라이벌은
어떤 대결을 펼쳤을까요?

백성을 다스리는 것은 법을 통해서하고 깨달은
제갈량. 청렴하고 강직한 성품아래에서 자란 사마의.
제갈량은 사마의와의 긴 대치끝에 결국 사망하게 됩니다.
사마의는 태평성대라는 큰뜻은
비록 이루지 못했지만,
그의 후손들에 의해 천하 통일을
완성시킨 사마의.
백성을 평화롭게 살리라는
그 뜻은 후손들에게도
길이 길이 전해졌나봅니다.

아들은 이 책을 읽고나서 내가 만약 제갈량과 싸운다면 어떤 작전을 세울까 전략을 세워보았습니다.

첫번째: 짤짤이 전투
전투방법: 긴 시간 동안 하루의 1~2명만 죽여서
사람은 줄고 제갈량은 방어준비 하느라 과로를 하게 함

두번째: 말 화공
전투방법: 말등에 불씨가 들은 병을 넣고
병사는 매복하여서 병을 캐트림과 동시에
말에게 돌을 던져서 말이 뛰면서 불을 지른다.

이 두 가지 작전을 짜보았습니다.

제가 물었어요.
너는 제갈량과 사마의 중
누굴 택하겠냐고요

그랬더니
사마의 라네요.
왜?
제갈량은 너무 승리에 집착한 나머지
본인의 건강을 돌보지 않은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제갈량과 사마의
이 두명의 라이벌을 통해서
멋진 지도자의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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