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상상만발 책 그림전 수상작> 제목이 아빠 쉬는 날이다. 우리집 냥반 얘기인것 같아...짠하고 슬프기도......그림도 귀엽다~ 아빠는 코골며 자고 있고.... 아이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라며 아빠를 쳐다보며 문을 나선다. 늘 바쁜 아빠, 하지만 늘 마음에는 아빠생각. 늘 바쁜 아빠 또한... 마음 한구석엔 아이 생각....아빠 또 언제 쉬어? 라는 물음이.... 짠하게 다가왔다.책을 다 읽고....아이들은 바쁜 아빠 이야기를 읽으니...꼭 우리집 얘기 같다고 했다. 늘 아빠 언제 들어와요? 를 달고 살았던 아이.....언제 아빠가 제일 바쁘게 보였고, 힘들어 보인적이 있어?라고 물으니, 동시에... 아빠 박사논문 쓸때란다. 그때 아빠가 안면마비가 왔어도....우리 먹여 살릴려고 일도 하고..... 논문 때문에 쉬지도 못했던 때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그래도 바쁜 아빠. 기다림에 지쳐도 우리 아빠 사랑하고 최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