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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창의력 육아의 힘 -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뇌 발달 창의력 육아법
김영훈 지음 / 비타북스 / 2019년 8월
평점 :
품절
EBS <육아학교>, <60분 부모>의 멘토 김영훈 박사의 뇌과학 창의력 육아법 책이다.
이 책은 만 나이가 아닌, 4~7세 부모를 대상으로 한 도서이다. 처음엔, 내 아이들이 이미 그 나이를 넘어섰는지라.... 이 책 나에게 필요할까? 생각이 들었다가.... 아..나는 잘해왔는지....그 나이의 연장선에 있는 우리 아이들은 지금 어떤 상태인지..... 되돌아보고, 점검해보고자 책을 펼쳤다.
지으신 분은 TV로 많이 뵙던 분이다. 아이들의 뇌 발달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특히 전두엽이 급격하게 발달하는 시기인 4~7세의 자녀를 어떻게하면 창의적 사고력을 지닌 아이로 키워야 하는지... 창의+융합형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아주 자세히 코치해 놓으셨다.
68p.[풍부하고 다양한 학습 환경을 만들자] - 풍부하고 다양한 환경은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그에 따른 탐구기회를 충분하게 제공한다. 다만 명심할 것은 아이를 바쁘게만 만드는 건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환경이 아니라는 점이다.
부모의 권유에 따라 바쁘게 조기교육 학원이나 영재학원을 전전하면....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나 학습능력이나 창의성을 저하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씀하셨다. 부모인 내가... 나의 기준에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환경을 제공해주고 있는건 아닌지....점검이 필요하다 생각된다.
우리 아이들은 답이 정해져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게 아니다. 4차 혁명시대에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함께하는 시대이다. 로봇이 할 수 없는 일들을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게 우리 부모의 역할이다.
창의력, 사고력, 자기조절력, 문제해결력 등의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놀이를 통해서...또한 부모는 어떻게 아이와 대화를 이끌어주어야하며.... 부모는 어떠한 자극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하는지.... 등 이 책이 안내를 잘 해주고 있다. 지금 내 아이는 4~7세를 벗어난 초등학생이지만..... 이 책을 읽고난 뒤, 나도 아직 늦었다 생각안하고.... 내가 어떤 부분에서는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주어야 하는지...많이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