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읽는 커다란 눈 알고리즘 다림 문화.교양
플로랑스 피노 지음, 뱅상 베르지에 그림, 허린 옮김, 이철현 감수 / 다림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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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인상깊다. [세상을 읽는 커다란 눈] 그게 바로 알고리즘 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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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알고리즘... 이 도서는 초등 고학년 이상..중/고등학생 그리고 어른이 함께 보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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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에 관한 백과사전] 같다. [알고리즘]에 대해 (토론) / (설명) / (인터뷰) 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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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이 무엇이냐고요?
12p.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계산 결과를 얻어 내기 위한 명령의 집합]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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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내가 지금 sns를 하고 있는 것, sns에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리는 등 모든 활동이 알고리즘의 역할인 셈이다. 아니, 우리가 살아가는데 한 순간도 알고리즘과 떨어져서는 살 수 없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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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의 등장으로 인간이 로봇보다 뒤쳐질까봐 두려워 하지말란다. 사실...두려워하던 1인 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아하~ 하며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11살 아들은, 휴대폰을 하다가 내가 봤던 정보들을 기억하고.. 휴대폰에서는 자꾸 그 정보에 관한 광고를 띄워주는 게 요즘날 신기하다고 했다. 그 역시도 알고리즘의 역할이다 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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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사람이 알고리즘을 지배하고 있다. 앞으로의 세상은 과연 어느 단계까지 갈런지.... 이단순히 AI세상, 컴퓨터 과학, 우주과학 세상으로만 생각했던 것들을 다시 한번 더 깊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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