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카카오프렌즈 시리즈
하상욱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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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하상욱 시인. 그냥 믿고 보는거지. 언어의 마술사! 늘 온라인상으로 작가님 글을 볼때면, 그 센스에 정말 입이 안다물어질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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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욱 시인과 카카오프렌즈 튜브가 만났다. 어쩜 이렇게 잘어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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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속 튜브가 공중에 떠서 무언가 계속 감상하는 모습이...마치 또 다음은 무슨 이야기가 나올까?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 같기도하고.. 튜브의 저 작은 발을 표현하는 오리발 ㅎㅎㅎ
귀엽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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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 두 문장만으로 어떻게 이렇게 모든 것을 표현해내는지 정말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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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p.
[누군가의 비밀을 지키는 이유는
비밀을 지키고 싶어서가 아니지.
그 사람을 지키고 싶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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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부분이 내마음 속과 머리에 자꾸 맴돈다. 드라마에서나 일어날법한 일이 내주변에서 일어났기에.......난... 그 사람을 지키고 싶은 것 보단..... 그 가정을 지키기 위해 입다물고 있어야할까...........혼란스러운 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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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혼란스러워 한들, 뭐가 달라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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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p.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고민 말고는 없어.]
이게 답이네......

읽으면 읽을 수록...
곱씹어 볼수록.....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주고... 나의 친구가 되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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