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 시공주니어 문고 1단계 69
김유 지음, 윤예지 그림 / 시공주니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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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큰 토끼는
늘 외롭고, 친구가 필요했어요.

귀가 커서 잘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
를 오픈합니다!^^

밤에 잠이 안오는 고양이...
뚱뚱하다고 놀림받는 돼지...
좀 느리다고 야단맞는 거북이...
모든 게 마음에 들지 않는 고슴도치..
나만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오리..
고민이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음 처방전]을 써줍니다.
처방전을 내어주고,
값으로 당근은 받고...
그리고는
[고마워, 우리 친구] 라는 말과 함께
처방을 받은 친구들이 돌아갑니다.

귀 큰 토끼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줄수록
귀가 커진다는 것을 몰랐던거죠.

귀가 점점 커져서...
지붕을 뚫어버리는 일이 발생!

귀 큰 토끼는
자기의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털어놓게 됩니다.

그랬더니...
귀가 점점 작아지게 된거죠.

서로가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친구가 된다는 이야기에요.

우리 딸
토끼 귀가 커지는 모습에
어떡하냐며...
안절부절하며 읽더라구요~

당근이 쌓인 모습에
헉! 이렇게나 많이?
하며 놀라기도
ㅎㅎㅎ

앞으로.. 고민이 있다면
친구든, 가족이든,
남의 이야기도 잘들어주고~
나도 나의 속 이야기를
잘 털어
놓아야겠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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