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세상에 딱 하나뿐인 소중한 아이라는 걸 잊지 마!" 이 그림책 참 예쁘다~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표지부터 나좀 멋져~ 라고 하는게 느껴지시나요?^^자신감 넘치던 조이가 어느날 '비교비교병'이 걸리게 되고, 기쁨도둑이 마음 속 조이의 기쁨을 훔쳐가지요.우리 딸 : "엄마~ 기쁨도둑 모양이.. 조이야." 라는 딸의 말을보니... 정말 조이의 형상이었습니다.나(엄마) : 왜그럴까? 결국 비교하는 마음이라는 기쁨도둑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을 표현하는것 아닐까?"딸 : 맞아.. 응그림책 속, 별사탕과 조이의 손에 묻은 크레용 자국들...을 연결시키신 작가님! 놀라웠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픈 그림책 리스트에 저장!9살 딸 이 책을 읽고나서.. 독서감상문 을 써보겠다며... 혼자 한장 넘게 쓱쓱... 적어내려갔더라구요. 본인이 조이가 되어서..써내려간 독후감 작가님의 메세지를 잘 전달받은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