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만 봐도..... 대충 감이 오는것 같아요~^^왠지 할아버지와 손녀의 갈등?^^허리를 다치셔서.... 아들네로 올라오신할아버지. 그리고 손녀딸 '희경' 이.할아버지는 희경이의 친구 이구아나를...배암~~ 이 있다고 한바탕 소동이 나지요.할아버지가 허리다친것도...집안에 이 배암~~~ 이 있어서그런거라고.... 할아버지는.... 재수없는 배암~~ 이 친구인게무슨 말이나며.... 화가 단단히 나십니다.이구아나가.... 친구네 맡겨졌다가....돌아오고... 할아버지한테 안들키게 하려다...결국 사라집니다. 나의 정든 친구 이구아나가 없어졌다고....펑펑... 우는 희경이......이구아나를 미워만했던 할아버지.기쁠 '희', 경사 '경' 의 이름처럼.... 결국 할아버지와 마음이 통했던 희경이에게기쁜 소식이 찾아오게 된것이랍니다.^^이 이야기를 읽으며.... 지금은 비어디드래곤, 레오파드 게코~ 를 키우고 싶은 우리집 남매들..... 예전 장수풍뎅이, 사슴벌레를 애벌레부터 키워서 성충이 되는 과정까지 볼때도 정말 큰맘 먹고 키웠었는데요......하악..... 이 책 읽고나니... 우리아이들위해.....저도.... 제가 한발짝 양보해야되나? 싶습니다. ㅎㅎㅎㅎ이 책 읽고나니 우리 아이들은 게코 사달라고 더 난리이지요. ㅋㅋㅋㅋㅋ 할아버지가 손녀를 사랑하는 마음도 엿볼 수 있었고, 할아버지를 통해 유쾌한 말투, 모습 등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