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장례식인가?‘
마녀가 시집을 가는가?
A. 푸시킨 <악마> - P7

판결은 내려졌다.
‘정신이상에 의한 착란행위이니그 책임을 물을 수 없다.‘
그 순간 니콜라이의 안에하나의 정의가 생겨났다.
‘죄를 저질러도
"벌을 받지않는다‘
-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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