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파더스 하 : 황야의 사고뭉치들 잠뜰TV 본격 오리지널 스토리북
루체 그림, 김수경 글, 잠뜰TV 원작 / 서울문화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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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뜰TV는 크리에이터 잠뜰과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소유한 각별, 공룡, 수현,

덕개, 라더가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을 재미있고

건강하게 그려 내어, 시청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감대를 이끌어 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데드 파더스 상권에 이어 하권에 빠져봅니다.

데드 파더스의 자칭 리더

공룡과 라더. 그리고 합류된 잠뜰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책갈피로 잘 쓰고 있어요!

도깨비 같은 빨강, 파랑, 초록 문신

장면이 바뀔 때 마다 나타납니다.

울프 팩의 간부 덕개

폐기의 보석상을 지키는 수현

사막의 유명한 모델 각별

이렇게 데드 파더스 상권에서 만나는

잠뜰TV 크리에이터들과

이제 하권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있어요.

보스를 도와서 조직원을 관리하는 '조라'

윤기 나는 금발 머리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여자

잠뜰의 삼촌 울프 팩의 보스 '팽'

잠뜰 아빠의 쌍둥이 동생이자

사막의 달의 소유자

사막의 태양의 주인이였던 잠뜰의 아빠

하지만, 지금은 사막의 태양이 잠뜰에게

반응을 하고 있다.

원래 소유자였던 아빠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다는 뜻.

사막의 태양이 자신에게 반응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 사실이 더없이 잔인하게 느껴지는 잠뜰

두 개의 보섭을 모두 차지해

절대적인 힘을 가지려는 '팽'

사막의 태양과 사막의 달

각각의 보석을 파괴해야하는 '잠뜰'

데드 파더스는 팽의 야망을 막고

데드 밸리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까?

그리고 그 끝에서

그들은 과연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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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기후 대재앙에 놓인 아이들 미래주니어노블 14
앨런 그라츠 지음, 김지인 옮김 / 밝은미래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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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산불, 포악해진 북극곰,

파괴적 허리케인.

기후 대재앙에 맞선 아이들의 목숨을 건 사투

아이들은 재앙에 맞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에라네바다산맥

아키라 01~06

캐나다 매니토바주 처질

오언과 조지 01~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나탈리 01~

이렇게 3가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거대한 산불을 떠올리게 하는 불

포악해진 북극곰을 떠올리게 하는 곰

파괴적인 허리케인을 떠올리게하는 날아가는 집

이야기가 한 번에 이어지지 않고,

번갈아가며 나오기 때문에

한번에 읽고 싶다면 마크를 보면서

이야기를 찾아 읽으면 좋아요.


시작 표지도 산불이 연상됩니다.

아키라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2020년

시에라 국유림에서 발생한 크릭 산불과

2018년 캘리포니아 역사상 가장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산불인 캠프 산불을 바탕으로

글이 쓰여졌습니다.

2020년 캐슬 산불 혼자서만

시에라네바다산맥 전역에 있는

거대한 세쿼이아 숲 3분의 1을 태웠다고 합니다.

거대한 세쿼이아 숲에서 자라던

2,000년~ 3,000년에 이르는

오래된 나무들이 타오르는 장면이 묘사됩니다.

거대한 세쿼이아 숲이 불타다니!

거목이 무성한 나뭇잎은 땅에서

하늘 높이 치솟은 곳에 자리 잡아

보통 산불은 감히 닿을 수도 없었다.

그런데 그런 거목들이 지금 횃불처럼 타다니!

푸르고 울창한 숲에서

맑을 공기를 마시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곳.

수백년동안 그 곳을 지키던 수호신 존재같은

나무들이 하루 아침에 불타버릴 수 있다니!

기후 위기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지구의 온도는 꾸준히 상승했고,

이는 다양한 기후 재난을 더 자주

불러일으키며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2°c

지구의 온도가 섭씨 2도가 높아지는 걸 막기

위해 '파리 기후 협약'을 채택합니다.

기후 위기의 원인은 누구인지 짐작하시죠?

기후 위기를 해결한 힘이 있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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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다 하고 싶다고? 샘과 왓슨 마음자람새 그림책 7
기슬렌 뒬리에 지음, 베랑제르 들라포르트 그림, 정순 옮김, 이보연 자문 / 나무말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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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과 왓슨

마음자람새 그림책. 서두르고 싶을 때

이모랑 베르사유 궁전에 놀러가는 날!

놀러간다면 신나 신나~

소풍가는 아침 혹은 여행 가는 날이면

두근두근 설래는 마음.

일찍 눈을 뜨게 되지요.

양말도 짝짝이, 머리도 헝클어지고

얼마나 마음이 급한지 알 수 있어요.

시리얼도 허겁지겁 먹고,

모자도 놓고 갈뻔 했어요.

이모와 함께 베르사유 궁전에 도착한 샘.

"성을 본 다음에, 마차 박물관도 가고,

용의 연못도 보러 가요. 또

기념품 가게도 들르고, 또, 또"

샘은 하고 싶은게 많아요.

"베르사유 궁전은 엄청 커서

하루에 다 보는 건 어려워"

한정된 시간.

샘처럼 사사삭 모두 눈에 담는지,

이모처럼 천천히 몇 군데만 골라 볼지

참 고민이 되지요.

20대 초반에는 여기저기 가고 싶어 했어요.

20대 중반이 되서는 몇 번 다녀보니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나무와 함께 다닐 때는 이동 시간이 짧게

한 곳에 오래 있게 되더라구요.

모두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이모와 잘 놀다온 샘.

엄마, 아빠에게 오늘 무엇을 보았는지

조잘조잘 쉴 새 없이 이야기해요.

샘이 찍은 사진을 함께 봅니다.

"어, 그런데 사진이 모두 흔들렸네"

엄마, 아빠에게 다 보여주고 싶어서 서둘렀던 쌤.

멋진 하루를 보여주고 싶었지만,

사진이 다 흔들리고 말았어요.

너무 슬픈 일이지만,

다시 되돌릴 수는 없지요.

잔득 실망한고 잠자리에 드는 샘.

고양이 왓슨과 오늘 있었던 일을 이야기 나누어요.

"흔들리는 사진을 출력해서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거야.

너랑 이모도 좋고, 태양왕도 좋고!

너만의 추억을 담은 멋진 작품이 될거야."

심리 영상을 봤는데,

한국 사람들은 배경과 함께 인물 중심으로

사진을 찍어 내가 갔던 곳을 남기고,

서양사람들은 배경, 풍경사진 위주로 찍어서

기억을 되살린다고 해요.

샘이 다녀온 베르사유 궁전 배경위에

나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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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감 있는 아이, 어떻게 키울까요? -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위한 애착중심 자녀양육
Kent Hoffman 외 지음, 양명희 외 옮김 / 학지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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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재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심리학책

강의를 들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애착과 안정감의 중요성.

아이를 키우다보면 '애착 형성이 잘 되었어'

라는 말을 들으면 '잘 키우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안정감 서클' 프로그램이 가장 많이 등장합니다.

그만큼 사람 사이의 애착과 안점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충분히 괜찮은 양육"

부모로서의 의무는 완벽한 양육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


아이를 키움에 있어서 

나는 엄마로서 잘 하고 있어!  라는 확신보다

잘 하고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먼저 듭니다.

완벽하지 않지만,

아이와의 관계에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지요.


< 이 책의 사용법 >

차례에도 순서가 나오지만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하는지

한 번 살펴 보았어요.


1부 : 양육에 대한 새로운 시작을 얻는데 

필요한 전부.


말은 간단해 보이지만,  

내용은 결코 간단할 수가 없지요.


*위로와 안전에 대한 필요

*탐색에 대한 필요

안점감 서클은 제시한 두 가지가 

어린아이들에게 필요합니다.


함께 있어주기 :

아이가 우리와 함께 정서를 조절하고 

힘든 정서를 관리하는 법을 배우면서

동시에 공감력을 키우고

정서적 능렵에 대한 자신감을

발달시키도록 돕습니다.


경단녀의 삶은 사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 같아요.

'함께 있어 주기'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

아이와 함께 활동하는 시간,

초등 저학년이 고비인 것 같아요.


2부 : 과거의 양육배경에서 세팅된 

무의식적인 경보음을 탐험하고 

호기심과 의지를 키우는 일에 집중


양육자인 나를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영유아기 부터 청소년기에 이르기까지

애착의 중요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재구성 되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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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공장에 가지 마
손동우 글.그림 / 책과콩나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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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벌꿀들

눈은 롤리팝 사탕처럼 생겼어요.

사탕에 빠진 느낌이 나지요?

푸른 들판, 고요하고 평온한 느낌이 듭니다.

붕붕이는 항상 목에 빨간 꽃송이를

두르고 다니는 멋쟁이 꿀벌이야.

(표지에서도 붕붕이를 찾아볼까요?)

붕붕이는 춤추는 걸 좋아했어

이쪽저쪽 엉덩이를 흔들흔들, 실룩실룩~

이렇게 춤으로 꿀을 잔뜩 따올 수 있는

꽃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지요.

붕붕이가 춤을 출 때마다

행복한 이유가 있었네요!

그러던 어느날,

꿀벌들이 떼를 지어 사탕공장으로 날아가는거야.

알록달록 꽃보다 화려하고,

꿀보다 새콤달콤한 맛.

사탕공장의 사탕에 빠진 꿀벌들!

꿀벌들도 점점 오동통 해지고,

사탕처럼 알록달록, 눈도 롤리팝 사탕처럼

꿀벌이 사탕에 빠졌어!

사탕만 생각나는거야!

사탕에 중독됐어!

나무도 사탕을 하나씩 먹어요.

나무야! 너도 사탕에 빠진거야?

사탕 없이 못 사는 거야?

하고 말했더니,

아니야! 나는 사탕말고도 다른 것도 먹어.

사탕은 며칠 쉬면 되는거지?


사탕을 좋아하지만, 자주 먹으면 이 섞어요~

라고 인식하고 있는 나무에요.

사탕공장이 문을 닫게된 후,

꿀벌들에게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나무의 눈으로 보면

그냥 사탕을 먹지 못해 배가 고픈 꿀벌들.

다른 것 보다 사탕만 찾는 꿀벌들.

엄마의 눈으로 보면

쾡 해보이고, 의욕이 없이

축쳐져 있는 꿀벌들 입니다.

중독이라는 것이 참 무서운 것 같아요.

꿀벌들은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지.

붕붕이는 어떤 묘책을 생각해 낼까요?

꿀벌들의 이야기.

춤추는 꿀벌들을 다시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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