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기후 대재앙에 놓인 아이들 ㅣ 미래주니어노블 14
앨런 그라츠 지음, 김지인 옮김 / 밝은미래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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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산불, 포악해진 북극곰,

파괴적 허리케인.

기후 대재앙에 맞선 아이들의 목숨을 건 사투

아이들은 재앙에 맞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에라네바다산맥

아키라 01~06

​

캐나다 매니토바주 처질

오언과 조지 01~

​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나탈리 01~

​

이렇게 3가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거대한 산불을 떠올리게 하는 불

포악해진 북극곰을 떠올리게 하는 곰

파괴적인 허리케인을 떠올리게하는 날아가는 집

​

이야기가 한 번에 이어지지 않고,

번갈아가며 나오기 때문에

한번에 읽고 싶다면 마크를 보면서

이야기를 찾아 읽으면 좋아요.


시작 표지도 산불이 연상됩니다.

​

아키라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2020년

시에라 국유림에서 발생한 크릭 산불과

2018년 캘리포니아 역사상 가장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산불인 캠프 산불을 바탕으로

글이 쓰여졌습니다.

​

2020년 캐슬 산불 혼자서만

시에라네바다산맥 전역에 있는

거대한 세쿼이아 숲 3분의 1을 태웠다고 합니다.

​

거대한 세쿼이아 숲에서 자라던

2,000년~ 3,000년에 이르는

오래된 나무들이 타오르는 장면이 묘사됩니다.

​

거대한 세쿼이아 숲이 불타다니!

거목이 무성한 나뭇잎은 땅에서

하늘 높이 치솟은 곳에 자리 잡아

보통 산불은 감히 닿을 수도 없었다.

그런데 그런 거목들이 지금 횃불처럼 타다니!

​

푸르고 울창한 숲에서

맑을 공기를 마시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곳.

수백년동안 그 곳을 지키던 수호신 존재같은

나무들이 하루 아침에 불타버릴 수 있다니!

​

기후 위기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

지구의 온도는 꾸준히 상승했고,

이는 다양한 기후 재난을 더 자주

불러일으키며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

2°c

지구의 온도가 섭씨 2도가 높아지는 걸 막기

위해 '파리 기후 협약'을 채택합니다.

기후 위기의 원인은 누구인지 짐작하시죠?

기후 위기를 해결한 힘이 있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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