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눈이다! 올리 그림책 36
김리라 지음 / 올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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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겨울♡

눈놀이가 즐거운 시즌이지요.

열두 마리 생쥐는 친구를 기다립니다.

열두 마리 친구들이 무엇을 하며

기다리는지 만나보아요.

눈덩이를 굴리는 생쥐 친구들

눈을 뭉쳐 공을 만드는 생쥐 친구들

발자국을 뽀드득 뽀드득 남기는 생쥐 친구들

스키를 타는 생쥐,

네모 박스로 얼음을 만드는 생쥐

눈내리는 겨울을 마음껏 즐기는

생쥐 친구들 입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

데굴데굴 눈덩이를 굴려서

언덕 위에서 아래로 데굴데굴

아이스콘 위에 탁!!!

달콤한 아이스크림 콘을 만들어요.

동글 동글 눈을 뭉쳐 휘릭~

눈싸움을 해야지요!

눈뭉치에 알록달록 색을 입혀요.

구슬 아이스크림으로 변신!

오오오~

하얀 눈으로 아이스크림 콘도 되고,

구슬아이스크림도 되고,

눈내리는 추운 겨울...

더 꽁꽁 얼겠어요.

네모 박스 안에 눈을 꽉꽉 담아

차곡차곡 눈 벽돌을 쌓아요.

이클루를 만드는 것인가?! 했지만

뒤집어서 그릇으로 사용해요.

나뭇가지를 탈탈 털어

눈꽃 송이 빙수를 만들어보아요.

도토리와 열매들을 고명으로 올려요.

눈으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디저트!

마치 디저트의 식감이 살아나는 느낌이에요.

한겨울 눈으로 만든 디저트

너무 너무 추운데,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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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놀이터 리틀씨앤톡 그림책 41
우성희 지음, 김이조 그림 / 리틀씨앤톡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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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이는 벌써 열 번째 미끄릠틀에

앉았다 일어썼다 하고 있어요.

브라키오사우르스 인형을 꼭 안고서요.

"아, 못하겠어..."

미끄럼틀에서 내려오다

브라키오사우르스를 놓치고 말았어요.

오늘도 미끄려져 내려오지 못해 속상한데,

넘어지는 바람에 인형까지


아르젠티노가 율이의 어깨를 톡톡 두드렸어요.

"같이 찾아볼까?"

그림은 브라키오사우르스처럼

목이 길다란 공룡인데,

아르젠티노?

처음 들어보는 공룡이라 검색들어갑니다.

아르젠티노와 함께

브라키오사우르시 인형을 찾아 봅니다.

둘은 높은 언덕에 올라갔어요.

(밧줄을 잡고 올라가는 놀이기구)

아르젠티노 사우르스가 통나무에 쿵!

(통나무 시소에 쿵쾅 쿵쾅)

대나무에 아슬아슬 걸려 있는 브라키오

슝~~~~~~

하늘 높이 튕겨져 나가 우주까지

슝~~~~~~

놀이터에서 다양한 모험을 즐깁니다.

브라키오사우르스를 찾은 율이

이번엔 미끄럼틀을 탈 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세상 놀이터에서 펼쳐지는

공룡과 함께 하는 세계!

아이들의 상상력이란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 하지요.

아르젠티노 사우르스의 목을

신나게 타고 내려오는 율이

공룡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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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둘이 되었다고?
브로콜리2호 지음, 윤지경 그림 / 춘희네책방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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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둘이 되었다고?' 를 읽다보면

전래동화 '손톱 먹은 쥐'가 떠오릅니다.

주인공 '영우'가 깎은 손톱을

반려 햄스터 '햄식이'가 먹어요.

초등학교 3학년인 영우는

한창 엄마 말을 듣지 않습니다.

먹다 남은 과자 봉지,

책상은 언제나 어질러져 있고,

부스러기가 방바닥에 굴러다닙니다.

엄마 말은 듣는 둥 마는 둥

스마트폰 게임이 한창입니다.

"영우 너! 당장 손톱, 발톱

안 자르면 스마트폰 압수야!"

참다 참다 폭발한 엄마의 한마디.

요즘 친구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말이지요.

스마트폰 압수!

데이터, 와이파이 차단.

유일하게 엄마 말을 들을 때 입니다.

전래동화 '손톱 먹은 쥐'처럼

손톱을 여기저기 튀면서 바닥에 떨어집니다.

배고팠던 햄식이가 주섬주섬...

화내고 짜증내고 폭발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하루 사이에 평온하고 즐거욱 모습이 펼쳐집니다.

학교 가기 싫고, 맨날 게임만 하고 싶은

진짜 영우와는 달리

학교도 가고, 공부도 하고, 정리 정돈도 잘하는

아주 기특한 가짜 영우

엄마의 표정도, 엄마의 행동도

진짜 영우와 가짜 영우 사이에서도

티가 팍팍 납니다.

저 역시 엄마이기에

가짜 영우의 행동이 기분 좋게 하지요.

갑자기 둘이된 진짜 영우와 가짜 영우

전래동화 '손톱을 먹의 쥐' 아시죠?

영우의 행동 교정과 사랑의 소중함을 만나보아요.

내가 둘이 되었다고?

나의 분신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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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놀고 싶어 - 풍차 지킴이 쏠의 모험 특서 어린이문학 5
조미형 지음, 윤다은 그림 / 특서주니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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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매일 놀면서도 더 격하게 놀고 싶은 나무

표지를 보면서도

엄마, 나 놀고 싶어!

누가 들으면 못놀게 하는 줄

맨날 놀고 싶은 제목 답게 첫 이야기도

<놀고만 싶은 날다람쥐 쏠>

참나무 열매를 따서 사슴을 향해 토독

다 같이 숲속 청소를 하기로 한 날도

나처럼 몸이 작은 다람쥐는 빠져도 아무도 몰라.

놀고만 싶은 날다람쥐 쏠은

장난기도 가득한 친구였어요.

<풍차 날개를 타고 놀 수 있다고?>

두번째 이야기는

바람이 불면 커다란 날개가 빙빙 돌면서

만든 에너지로 집안을 따뜻하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바람의 언덕에 풍차를 만들기로 해요.

큰 날개를 돌아가면 시끄러우니

소리에 민감한 두더지는 이사를 가야하고,

부엉이가 풍차를 만드는 동안

풍차를 관리하는 관리자를 찾아야해요.

 

'풍차 관리자를 뽑습니다'

풍차 꼭대기에 있는 네 개의 날개까지

빠르게 오르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날개를 움직이는 버튼을 빠르고

정확하게 눌러야 해요.

"그건 바로 나잖아!"

쏠은 입을 오물거리며 중얼거리다

불쑥 말을 꺼냅니다.

<풍차 지킴이 쏠>

풍차 지킴이의 적임자가 된 날다람쥐 쏠

맨날 놀고만 싶은 장난꾸러기 쏠이

'나도 숲속 친구들을 위해 일할 때가 됐어!'

숲속 친구들을 위해

풍차 지킴이가 되기로 합니다.

땔감 난로를 사용하다가 불이 나면서

풍차 에너지를 이용한 난로를 사용하게 됩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바람의 언덕에 지어진 풍차는

잘 유지 할 수 있을까요?

풍차 지킴이가 된 날다람쥐 쏠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줄까요?

놀기만 하던 장난꾸러기 쏠이

용감하고 다정하게 성장하는 이야기를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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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건 없지만 내 꿈은 알고 싶어 - 공부보다 중요한 청소년 진로 멘토링
김태연 지음 / 체인지업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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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수학 선생님이 꿈이 였던 저는

자라면서 수학 강사를 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것은 똑같다고 생각했지요.

우연한 기회로 중학교에 근무하게 되면서

꿈에 그리던 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납니다.

꿈을 이루고 나니

한편으로는 즐겁고 설래면서도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거리가 먼 허무함도

같이 존재했어요.

이렇게 진로를 처음부터 정해놓았기 때문에

큰 고민이 없었지만

학생들을 만나고 가르치면서

1~2명 빼고는 고등 진학해서도

하고 싶은 것이 없는 학생들이 많더라구요.

고등 진학 전에 진로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라고 권하기는 했지만

어떤 이야기를 해주어야할지는 잘 몰랐어요.

육아를 하면서 쉬고 있다가

다시 학생들을 만나고,

우리 아이도 커가는 것을 보니

하고 싶은 것, 꿈을 찾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싶어졌어요.

저 역시 시간제지만 일을 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자리를 잡아야하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청소년 진로 멘토링으로 구성된 책이지만

육아맘에서 다시 직장맘으로 탈바꿈 하기 위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저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만다라트 계획표>

중심주제나 목표를 가운데 두고

가지 형태로 뻗어가는

아이디어와 연결고리를 시각적으로 나타낸 것

81칸을 채웠다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걸 다 지킬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에 휩싸일 수도 있지만

도전하고 극복하는 자세가

우리를 한층 더 성장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야구월드컵으로 불리는

'월드 벅이스볼 클레식'에서

일본을 우승으로 이끈 세계적인

일본인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고1때 작성한 것으로 알려지며

'만다라트'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 모든 칸을 채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새로운 목표를 위해

저 역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작성해 보는 것만으로도

큰 용기를 얻을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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