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이는 벌써 열 번째 미끄릠틀에
앉았다 일어썼다 하고 있어요.
브라키오사우르스 인형을 꼭 안고서요.
"아, 못하겠어..."
미끄럼틀에서 내려오다
브라키오사우르스를 놓치고 말았어요.
오늘도 미끄려져 내려오지 못해 속상한데,
넘어지는 바람에 인형까지
아르젠티노가 율이의 어깨를 톡톡 두드렸어요.
"같이 찾아볼까?"
그림은 브라키오사우르스처럼
목이 길다란 공룡인데,
아르젠티노?
처음 들어보는 공룡이라 검색들어갑니다.
아르젠티노와 함께
브라키오사우르시 인형을 찾아 봅니다.
둘은 높은 언덕에 올라갔어요.
(밧줄을 잡고 올라가는 놀이기구)
아르젠티노 사우르스가 통나무에 쿵!
(통나무 시소에 쿵쾅 쿵쾅)
대나무에 아슬아슬 걸려 있는 브라키오
슝~~~~~~
하늘 높이 튕겨져 나가 우주까지
놀이터에서 다양한 모험을 즐깁니다.
브라키오사우르스를 찾은 율이
이번엔 미끄럼틀을 탈 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세상 놀이터에서 펼쳐지는
공룡과 함께 하는 세계!
아이들의 상상력이란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 하지요.
아르젠티노 사우르스의 목을
신나게 타고 내려오는 율이
공룡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