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모님과 그의 딸에 덕분에 힘들게 살아왔고 그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담당하는 에플레시아는 아무것도 모른체 양부모님의 꽃을 팔고 오라는 명령에 밤거리를 나가게 되고 위기게 빠지게 됩니다, 그런 그녀를 도와준 사람이 테오드로였습니다. 집안을 책임지고 살아온 여주와 그런여주를 보고 첫눈에 반한 남주의 이야기였습니다. 힘들게 살아왔지만 자신의 양부모님과 동생을 원망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것에 대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여주가 참 대단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하고 착한 여주에게 꽃팔려 보낸 양부모들이 참 나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생을 그들을위해 희생한 여주에게 꽃을 팔지 못하고 돌아왔다는 이유로 그녀를 쫓아내는 그들을 보고 한숨이 나왔습니다. 물론 그들로 인해 여주가 남주를 만나 그의 보호안에서 생활하게 되었지만 자신의 딸이 아니라는 이유로 여주를 학대한 그들이 참 원망스러웠습니다. 남주와지내면서 사랑을 하게 되지만 자신과 남주는 어울리지 않는 다고 삽질하는 여주가 참 안타까웠지만 뒤늦게 여주가 몰랐던 숨겨진 비밀이 들어나게 되고 모든 오해를 풀고 남주와 행복해진 여주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남주가 여주에게 조금이나마 사실을 이야기 해주었다면 여주가 그렇게 혼자서 삽질을 하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 이들이 남주가 여주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아는데도 여주혼자서 다시 양가족에게 돌아갈 생각을 하고 혼자서 괴로워하는것을 몰라주는 남주가 참 원망스러웠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내용으로 매력적인 등장인물로 인해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봤습니다.
지은과 준우는 서로 사랑을 했지만 헤어지게 되었고 지은의 아버지의 빚으로 인해 다시 준우를 만나게 된 지은의 이야기였습니다. 다시 재회한후에 계략을 써서 그녀는 자신이 곁에 둔 남주를 보고 그가 정말 그녀를 많이 사랑하는구나라는 생각과 그녀가 곁에 있음에도 그녀가 언제든 자신을 버리고 떠날수 있을것 같다는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남주를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서로를 사랑하지만 남주의 환경때문에 평행선을 그리는 두사람을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있어서 유일한 사람인 두사람이 결국 서로의 타협점을 맞춰가기 위해 갈등을하게 되고 결국 그갈등끝에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둘을 만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신의 속해있는 세계를 싫어하고 여주가 자신으로 인해 힘들일을 겪을까 두려워 자신의 세계를 나오려고 결심한 남주가 참 대단해보였고 자신을 키워준 회장님이라고 해도 여주에게 해를 입힌 그들부자에게 제대로된 복수를 하는 그가 참 멋졌습니다. 자신의 역린인 여주를 건드린 이에게 제대로된 응징을 하는 남주를 보고 여주에 대한 그의 깊은 사랑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남주의 한결같은 여주에 대한 사랑과 집착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았고 부모복이 없었고 그다지 평탄함을 살지 못했던 두사람이 제대로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