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모님과 그의 딸에 덕분에 힘들게 살아왔고 그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담당하는 에플레시아는 아무것도 모른체 양부모님의 꽃을 팔고 오라는 명령에 밤거리를 나가게 되고 위기게 빠지게 됩니다, 그런 그녀를 도와준 사람이 테오드로였습니다. 집안을 책임지고 살아온 여주와 그런여주를 보고 첫눈에 반한 남주의 이야기였습니다. 힘들게 살아왔지만 자신의 양부모님과 동생을 원망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것에 대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여주가 참 대단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하고 착한 여주에게 꽃팔려 보낸 양부모들이 참 나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생을 그들을위해 희생한 여주에게 꽃을 팔지 못하고 돌아왔다는 이유로 그녀를 쫓아내는 그들을 보고 한숨이 나왔습니다. 물론 그들로 인해 여주가 남주를 만나 그의 보호안에서 생활하게 되었지만 자신의 딸이 아니라는 이유로 여주를 학대한 그들이 참 원망스러웠습니다. 남주와지내면서 사랑을 하게 되지만 자신과 남주는 어울리지 않는 다고 삽질하는 여주가 참 안타까웠지만 뒤늦게 여주가 몰랐던 숨겨진 비밀이 들어나게 되고 모든 오해를 풀고 남주와 행복해진 여주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남주가 여주에게 조금이나마 사실을 이야기 해주었다면 여주가 그렇게 혼자서 삽질을 하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 이들이 남주가 여주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아는데도 여주혼자서 다시 양가족에게 돌아갈 생각을 하고 혼자서 괴로워하는것을 몰라주는 남주가 참 원망스러웠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내용으로 매력적인 등장인물로 인해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