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목적을 위해서 결혼을 했지만 함께 하면서 진심이 되어가는 두사람을 볼 수있어서 좋았고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사랑하는 사이가되었지만 악역들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게된 그들을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안식처이자 구원이 된 두사람의 사랑을 볼 수있어서 좋았고 서로의 사랑으로 아팠던 과거를 치유받고 진정한 행복을 찾게된 그들을 보고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악역들을보고 한심했지만 남주가 제대로 그들에게 사이다를 날려주는것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내용으로 몰입하면서 잘 봤습니다.
공부를 가르쳐준 데 대한 답례로 하루의 저택을 찾아가된 마야 여전히 서로를 짝사랑을 하면서 서로에 대해 오해와 망상으로 뻘짓을 하는 그들을 보고 황당하면서도 그들이라면 그럴수도 있을 것같다는 납득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들의 황당한 망상으로 인해 매번 피해를 입는 주변인들과 그런 주변인들의 반응에 자신들이 듣고 싶어하는것만 듣는 주인공들을 보고 웃음이 나왔습니다. 조금씩 단계를 밟아가는 그들을 보면서 이제야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것을 겨우 깨닫는 두사람을 보고 천생연분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흥미로운 내용과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