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가르쳐준 데 대한 답례로 하루의 저택을 찾아가된 마야 여전히 서로를 짝사랑을 하면서 서로에 대해 오해와 망상으로 뻘짓을 하는 그들을 보고 황당하면서도 그들이라면 그럴수도 있을 것같다는 납득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들의 황당한 망상으로 인해 매번 피해를 입는 주변인들과 그런 주변인들의 반응에 자신들이 듣고 싶어하는것만 듣는 주인공들을 보고 웃음이 나왔습니다. 조금씩 단계를 밟아가는 그들을 보면서 이제야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것을 겨우 깨닫는 두사람을 보고 천생연분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흥미로운 내용과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