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 화학 - 생활에서 출발하는 궁금한 과학 이야기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정성욱.이재아 지음, 김다예 그림 / 다락원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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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초등과학전집 생명과학편을 초등학교 4학년 딸에게 선물한 적이 있어요. 제목이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생명과학편이었는데, 이 시리즈가 딸에게 나름대로 인상 깊었나 봐요. 책을 다 읽고 나서 다른 건 없냐고 묻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바로 화학편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화학을 좋아해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원리만 알면 우리 주변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잖아요. 딸도 그 재미를 느꼈으면 하는 마음으로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화학편을 함께 보기 시작했어요.


이 책은 초등과학전집 시리즈 중 하나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삽화가 가득해서 혼자 읽기에도 어렵지 않아요. 책장을 넘기면서 딸과 저는 일상 속 다양한 현상을 과학적으로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고요, 생각보다 많은 것을 이야기하게 되더라고요.

 


 


1. 일상 속 질문에서 시작하는 초등과학전집



초등과학전집 중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화학편은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해요. 예를 들면 통나무는 왜 물에 뜰까, 수영장에 오래 있으면 왜 손이 쭈글쭈글해질까 같은 질문이에요. 이런 질문은 아이들 눈에도 익숙하고, 실제로 일상에서 자주 경험하는 현상이죠.


책을 읽다 보면 단순한 궁금증에서 출발해서 분자나 입자, 밀도 같은 개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화학 용어로 설명하지 않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라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더라고요. 초등과학전집이 가진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이런 일상적 접근 같아요.

 



 


2. 눈에 보이지 않는 화학을 삽화로 그려내다



화학은 아무래도 눈에 보이지 않는 개념이 많잖아요. 분자 구조, 화학반응, 물질의 상태 변화 등은 말로만 설명하면 추상적으로 느껴지기 쉬워요. 그런데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화학편은 이 부분을 잘 잡아줬어요.

 


책에 나오는 그림은 단순히 예쁜 삽화가 아니라, 실제로 아이가 머릿속으로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성이에요. 화학반응의 전후, 입자의 움직임, 물질 간의 차이 같은 개념들이 시각적으로 설명되다 보니 아이가 이해하기 쉬워했어요.


초등과학전집 시리즈 전체가 그렇지만, 특히 이 화학편은 그림으로 개념을 잘 잡아주는 게 큰 장점이에요.

 


 


3. 실험과 퀴즈로 과학과 친해지기



이 책에는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이 들어 있어요. 예를 들어 색소 분리 실험이나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이유를 관찰해보는 활동이 있어요. 저도 딸이랑 몇 가지 실험을 따라해 봤는데, 큰 준비물 없이도 가능하더라고요.

 


실험을 통해 직접 보고 느끼는 과정에서 화학 개념이 더 단단하게 다가가는 걸 느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미니 퀴즈도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아이가 맞추고 나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냥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참여하는 책이란 느낌을 받았어요.


이런 구성 덕분에 초등과학전집이라는 틀 안에서도 학습 부담 없이 과학과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4. 학년 구분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구성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화학편은 초등 4학년 딸에게 맞춘 책이었지만, 학년 구분이 그렇게 뚜렷하지 않아요. 아이가 어떤 수준의 과학을 접해왔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깊이가 달라질 뿐, 전체적인 구성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특히 이 초등과학전집은 분야별로 시리즈가 나누어져 있어서 아이가 관심 있는 분야부터 골라 읽을 수 있어요. 지금은 화학편을 보고 있지만, 물리나 지구과학, 생명과학도 같은 시리즈로 구성돼 있어서 차례로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5. 과학 자신감을 키워주는 연결고리



과학을 잘하게 하려면, 결국은 흥미가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화학편은 그 흥미를 자극하는 데 꽤 효과적이에요.

 


딸이 책을 읽고 나서 이런 것도 화학이야? 하고 되묻는 경우가 많았어요. 수박을 냉장고에 넣으면 왜 맛이 달라지는지, 소금물은 왜 얼기 힘든지 같은 얘기들이 생활과 이어져 있다는 걸 알게 된 거죠. 이 과정을 통해 과학이 공부가 아니라 탐구로 바뀌게 되는 걸 보면서 이 초등과학전집이 방향을 잘 잡았다고 느꼈어요.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화학편을 딸과 함께 본 건 좋은 선택이었어요. 과학을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는 딸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고 자주 다시 꺼내 읽더라고요.


초등과학전집이라는 형태는 그냥 단순히 책을 모아놓은 게 아니라, 분야별로 아이가 스스로 관심을 넓혀가는 데 도움을 주는 구성 같아요. 특히 화학편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실제 생활과 연결시켜주는 데 중심을 두고 있어서 학습보다 탐구라는 인상을 주더라고요.


앞으로 다른 편도 차근차근 보게 될 것 같아요. 책을 통해 아이가 과학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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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관용어 국어가 잡히는 초등 어휘 5
최승한 지음, 뜬금 그림 / 머핀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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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교과서를 보면 생각보다 꽤 많은 속담이나 관용어가 실려 있어요. 그런데 이 표현들이 어디서 온 말인지, 어떤 상황에서 써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참 많더라고요. 예를 들어 죽을 쑤다, 코가 납작해지다 같은 표현은 자주 듣지만, 그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문장을 읽어도 느낌이 잘 안 잡혀요. 그래서 단어 뜻만 아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등어휘력이나 초등문해력을 키우려면 단순한 뜻풀이보다 실제 표현이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아야 해요.


그런 점에서 요즘 눈에 띄는 책이 하나 있어요. 바로 날마다 관용어라는 책인데요.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듯이, 일상에서 흔히 쓰는 관용어들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어요.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예시들이 가득해서 아이들이 관용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속담이나 비슷한 표현도 함께 다뤄 주니까 어휘력과 문해력을 함께 끌어올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1. 관용어란 무엇일까요?



관용어는 글자 하나하나의 의미로는 알 수 없는 특별한 표현들이에요. 예를 들어 손을 놓다라는 표현은 실제로 손을 놓는 게 아니라 어떤 일을 그만두거나 포기한다는 의미잖아요. 이런 표현을 그냥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전혀 다른 뜻이 돼요. 그래서 아이들이 책을 읽다가 혼동하기 쉬워요. 이런 관용어를 잘 이해하는 것이 바로 초등문해력의 중요한 열쇠가 된다고 생각해요.


날마다 관용어 책에서는 하루에 하나씩 관용어를 소개하면서 그 의미와 유래, 실제 사용 예문을 함께 보여줘요. 단순히 암기하는 게 아니라 이야기처럼 풀어가니 기억에도 오래 남아요. 관용어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배경을 알게 되면 그 표현을 훨씬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돼요.

 



 


2. 속담과 관용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속담은 오랜 세월 전해 내려온 교훈이나 삶의 지혜를 담은 말이에요. 반면 관용어는 특정한 상황이나 감정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말이죠. 예를 들어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속담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는 의미이고요, 눈이 뒤집히다는 관용어는 너무 화가 났다는 걸 뜻해요.


날마다 관용어 책에서는 관용어를 중심으로 다루면서 속담과의 비교도 함께 해 줘요. 그래서 비슷한 표현이 나올 때 헷갈리지 않고 구별할 수 있게 돼요. 이런 비교를 통해 아이들은 어휘 간의 미묘한 차이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돼요. 이것이 바로 초등어휘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정이겠지요.

 


 



3. 문해력과 관용어의 연결 고리



문해력은 단어를 아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문맥을 이해하고, 표현의 숨은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이 있어야 해요. 그런데 이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표현의 뉘앙스를 아는 것이 중요해요. 죽을 쑤다 같은 말이 단순히 실패했다는 뜻이라는 걸 안다고 해서 끝이 아니에요. 어떤 상황에서 써야 자연스러운지, 비슷한 표현은 무엇인지까지 알아야 진짜로 활용할 수 있어요.


날마다 관용어는 그런 점에서 문해력을 키우기에 잘 맞는 책이에요. 문장 속 예시를 통해 표현을 익히고, 비슷하거나 반대되는 표현과 비교해 보면서 단어의 폭을 넓힐 수 있어요. 초등문해력을 끌어올리고 싶다면, 이런 표현 중심의 학습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4. 날마다 관용어, 어떻게 구성돼 있을까요?


이 책은 한장에 하나의 관용어로 되어 있어요. 한번에 다 읽어도 되지만 그냥 하루에 하나씩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표현을 익히게 되는 거예요. 각 관용어마다 유래, 뜻, 사용 예문, 비슷하거나 반대되는 말까지 정리돼 있어서 하나의 표현을 깊이 있게 익힐 수 있어요.


책 안에는 삽화도 적절히 들어 있어 시각적으로도 흥미를 끌어요.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쉽도록 말투와 구성도 편안하게 짜여 있어서 스스로 읽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날마다 관용어를 읽다 보면 어느새 속담도 함께 익히게 되고, 초등어휘력도 점점 늘어나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5. 날마다 시리즈,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날마다 관용어 외에도 날마다 속담, 날마다 고사성어, 날마다 명심보감 같은 시리즈도 함께 나와 있어요. 이 시리즈들을 차례대로 읽어 나가면 아이가 우리말의 깊이와 재미를 훨씬 더 잘 이해하게 될 거예요. 특히 속담과 관용어는 문맥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요소니까, 초등문해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에요.

 


 


시리즈를 한 권씩 읽다 보면, 어휘력이 자라나는 것이 보일 거예요. 아이가 직접 글을 쓰거나 말할 때도 훨씬 풍부한 표현을 쓸 수 있게 되고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운 지문이 많아지기 때문에, 이런 꾸준한 어휘 학습은 미리 준비할수록 더 좋다고 생각해요.

 


관용어와 속담은 단순히 재미있는 표현 그 이상이에요. 아이가 글을 읽을 때 표현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고, 자기 생각을 글로 풀어낼 수 있게 만드는 중요한 열쇠예요. 날마다 관용어 같은 책을 통해 이런 표현을 익히는 건 단순한 독서가 아니라 초등어휘력과 초등문해력을 함께 키우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특히 매일 하나씩 읽으며 익히는 형식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어요. 날마다 시리즈를 통해 우리말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체득해 나가면, 언어 감각도 자연스럽게 자랄 거라고 생각해요. 글을 읽는 즐거움이 쌓이고, 표현이 넓어지면 아이의 생각도 한층 자라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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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과학 궁금증 100 - 어린이가 진짜로 궁금했던 과학이야기 초등학생 궁금증 100
정재은 지음, 그양 그림 / 다락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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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집에서 조용하길래 뭘 하나 봤더니, 아이가 무슨 책을 그렇게 들여다보고 있더라고요. 가까이 가서 보니 초등학생 과학 궁금증 100이라는 책이었어요. 표지만 보고는 그냥 흔한 과학책이겠거니 했는데, 내용을 잠깐 들춰보니까 이게 꽤 알차더라고요. 특히 초5과학 내용이 상당히 많이 담겨 있어서,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고루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과학에 대한 흥미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생각해 보면, 결국 질문이 많아질 때부터 시작이 아닐까 싶어요.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올리는 데 꽤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요. 특히 집에서나 학교에서 지나치기 쉬운 사소한 일들에 과학적 의문을 붙여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1. 사람과 생명에 관한 궁금증


초등학생 과학 궁금증 100에서는 사람의 몸과 생명 현상에 대한 질문이 많이 나와요. 예를 들어 손톱은 왜 자랄까, 우리는 왜 자면서 꿈을 꿀까 같은 질문들이 대표적이에요. 이런 질문은 초등과학 시간에도 나오긴 하지만 교과서에선 간단히 다루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책에서는 간단한 일러스트와 함께 한두 문단으로 핵심을 짚어줘요. 글이 길지 않아서 아이들이 읽기 편하고, 설명이 어렵지 않아서 과학이 낯선 아이들도 금방 따라갈 수 있어요. 초5과학 범위에 포함된 소화기관, 순환기관 등의 기초 내용도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이런 방식으로 설명이 이뤄지니까 아이들이 이해하기 훨씬 쉬워요.

 


 


2. 동물과 식물의 비밀



아이들이 가장 많이 흥미를 보이는 영역 중 하나예요. 왜 동물은 겨울잠을 잘까, 식물은 말을 못하는데 어떻게 서로 소통할까 같은 질문이 담겨 있어요. 초등과학에서는 동물의 생태나 식물의 구조 같은 걸 배우긴 하지만, 이런 흥미로운 질문 형태로 접근하면 아이들이 훨씬 적극적으로 내용을 받아들여요.

 


 


초5과학에도 관련 단원이 포함돼 있어서 연계 학습에도 좋아요. 예를 들면 곤충의 변태 과정이나 광합성처럼 중요한 개념을 일상 속 의문으로 연결해주니까,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맥락 이해가 돼요. 덕분에 과학이 외워야 하는 과목이라는 부담도 줄어드는 것 같아요.

 


 


3. 지구와 환경 이야기



초등과학 수업 중 지구와 관련된 단원은 생각보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편이에요. 판 구조론, 날씨 변화, 기후 같은 주제는 개념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추상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초등학생 과학 궁금증 100에서는 왜 화산이 터질까, 지진은 어떻게 일어날까 같은 구체적인 질문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돼요.

 


 



이런 접근은 초5과학에서 다루는 지층, 지진, 화산 단원과도 연결돼요. 아이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정보도 그림과 짧은 문장으로 풀어놓아서 훨씬 받아들이기 쉬워요. 읽으면서 관련 단어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고, 그림 중심 설명이라 단어 뜻이 모호한 친구들도 거부감 없이 이해할 수 있어요.

 



4. 우주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



우주는 언제나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주제죠. 달은 왜 따라오는 것처럼 보일까, 우주에 끝이 있을까 같은 질문은 어른도 쉽게 대답하기 어렵잖아요. 초등학생 과학 궁금증 100에서는 그런 질문들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줘요.


내용은 초5과학에서 배우는 별과 행성에 관한 부분과도 연관이 있어요. 아이가 별자리나 태양계 구조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에도 좋고요. 짧은 설명과 그림 중심 구성이라 아이가 질문을 스스로 만들어 보기도 해요. 초등과학 개념이 낯설지 않도록 유도해주는 역할도 해요.

 


5. 생활 속 과학 궁금증



이 챕터는 초등과학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보여주는 부분이에요. 마스크는 왜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을까, 전기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같은 질문들이 이에 해당해요. 초5과학에서 배우는 전기 단원도 이런 질문들로 연결할 수 있어서 내용 연계가 자연스러워요.


이런 생활 속 과학 내용은 특히 학교 과제나 프로젝트 활동할 때도 도움이 돼요. 짧은 글이라 핵심을 잡기 쉬워서, 글쓰기나 발표 수업 주제로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과학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는 데 실생활 연결만큼 좋은 건 없다고 생각해요.

 



처음엔 그냥 책 한 권 읽나 보다 했는데요, 초등학생 과학 궁금증 100을 아이가 읽고 나서 물어보는 질문이 많아졌어요. 물론 때로는 대답하기 피곤한 것도 있지만, 그만큼 아이가 초등과학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특히 초5과학 수준의 내용을 담고 있어서, 초등 고학년 친구들에게도 적당한 수준이에요.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이 많지만, 질문을 통해 풀어나가는 방식은 그 자체로 과학적 사고의 출발이라고 봐요. 짧고 쉬운 글, 재미있는 그림, 그리고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의문들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초등과학을 부담 없이 접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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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 주니어 중학 영어 문장 해석 연습 2 - 중등 대표 문장 패턴 60개 30일 완성 중학 숨마 영어 문장 해석 2
김지영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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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영어를 점점 어려워해요. 단어는 어느 정도 외웠다고 하는데 지문이 잘 안 읽힌대요. 읽긴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거죠. 그래서 생각했어요. 영어독해잘하는법이라는 게 사실 별 거 아니고요, 문장을 구조적으로 보는 힘, 그걸 기를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인 것 같아요. 그래서 찾게 된 게 숨마주니어 중학영어 문장해석 연습 2예요.


중학교영어문제집은 시중에 정말 많지만요, 이렇게 문장 해석에 집중한 중등영어문제집은 흔치 않더라고요. 그냥 해석 연습 몇 개 붙여놓은 게 아니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왜 그렇게 해석되는지까지 짚어줘서 확실히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Chapter 1. 문장 구조부터 제대로 정리된 60개 패턴


숨마주니어 중학영어 문장해석 연습 2에서는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문장 패턴을 60개로 나눠 정리해 놨어요. 학년별로 주요 패턴을 빠짐없이 다루고 있어서 중등영어독해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주기 좋아요.


문장 구조가 반복되면 익숙해지고요. 자연스럽게 문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감이 잡히니까 영어독해잘하는법이 따로 없어요. 특히나 중학교영어문제집 중에서도 이렇게 체계적으로 문장을 정리해 놓은 건 많지 않더라고요.


Chapter 2. 핵심만 콕 집은 해석 스킬 설명


아이가 어려워하는 건 문장을 읽긴 했는데 왜 그 순서로 해석되는지 몰라서였거든요. 숨마주니어 중학영어 문장해석 연습 2는 그런 부분을 짚어줘요. 대표 문장을 앞에 두고 간단하게 문장 구조에 따른 해석법을 정리해놨어요.


복잡하게 길게 설명하지 않아서 오히려 아이가 받아들이기에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중요한 어법도 한 줄씩 덧붙여 설명돼 있어서, 문장을 해석하는 데 필요한 만큼만 알려주는 게 오히려 집중하기 좋았어요. 중등영어문제집을 보면서 아이가 지치지 않는다는 게 이런 부분에서 오는 것 같아요.


Chapter 3. 바로 적용해보는 해석 연습 문제


설명을 듣고 나면 바로 연습문제가 나와요. 단순히 외운 걸 푸는 게 아니라, 방금 배운 문장 구조를 직접 해석하면서 익히게 되는 방식이죠. 아이가 이 부분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았다고 했어요.


그리고 해석이 막히는 부분은 해설 옆에 있는 해석의 Key 덕분에 다시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었어요. 중등영어독해를 혼자 하기 어려운 이유가 바로 이런 부분인데요. 숨마주니어 중학영어 문장해석 연습 2는 그걸 꽤 잘 잡아줘요.


Chapter 4. 어법과 해석을 함께 묶은 문제 구성


영어를 해석할 때 어법이 왜 필요한지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주는 파트도 있어요. 이건 중등영어문제집에서 찾기 어려운 방식이에요. 단순한 문법 문제만 나오는 게 아니라, 문법을 이해하면서 그걸 통해 문장을 해석해보는 연습이 같이 들어가 있어요.


문법을 외우기만 했던 아들이 여기서부터 문장이 해석되는 흐름을 알게 된다고 했어요. 영어독해잘하는법이라는 게 결국 어법과 해석이 분리되지 않고 연결된다는 걸 알려주는 구성이에요.


Chapter 5. 마무리 정리와 복습까지 완성도 높게


한 챕터를 다 끝내면 Chapter Exercise로 정리 문제들이 나와요. 선택형에서 서술형까지 단계별로 문제 유형이 구성돼 있어서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됐어요. 아이도 이 파트를 통해 자신감을 얻더라고요.


또, 워크북이 따로 있어서 단어 개념 리뷰나 해석 Practice를 통해 복습까지 확실하게 할 수 있어요. 본문에서 배운 문장과 비슷한 구조로 연습할 수 있게 돼 있어서, 그냥 문제만 푸는 중학교영어문제집과는 달라요.


중등영어독해 실력을 기르기 위한 워크북 활용이 꽤 유용했어요. 아이가 틀렸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본문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어요.



결국 영어독해잘하는법은 반복과 구조 이해인 것 같아요. 단어만 많이 외워서는 해석이 안 되고요, 문장이 왜 그렇게 해석되는지 이해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한데요. 그런 부분에서 숨마주니어 중학영어 문장해석 연습 2는 제법 잘 만들어진 중학교영어문제집이에요.


아들이 처음으로 해석이 된다며 스스로 읽어보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중등영어문제집 하나를 어떻게 고르느냐에 따라 아이의 영어 공부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어독해잘하는법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이 교재를 한번 활용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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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 생명 과학 - 생활에서 출발하는 궁금한 과학 이야기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윤소영 지음, 김성연 그림 / 다락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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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 제공받고 작성된 후기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수많은 질문 중 하나가 뭐가 좋은 책일까 하는 부분인데요. 저는 다양한 초등과학전집을 살펴보면서 아이에게 잘 맞는 교재를 찾으려 노력했어요. 특히 딸아이가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하면서 생명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그때 눈에 들어온 게 왜?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생명과학 시리즈였어요.

 



아이가 던지는 질문이 생각보다 깊고 구체적일 때가 많아요. 예를 들어 독감은 왜 걸리고, 뼈는 왜 부러지면 아픈지, 근육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등 일상 속에서 생기는 궁금증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해줄 수 있는 책을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선택하게 된 것이 바로 이 초등과학전집이에요. 그중에서도 생명과학 편은 아이의 관심사와 잘 맞아 더욱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1. 아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 방식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어려운 단어나 개념을 쓰기보다는, 아이들이 평소에 접하는 단어나 상황을 활용해서 설명해주니 훨씬 편하게 읽게 되더라고요.

 


 


예를 들면 감기에 걸렸을 때 몸이 왜 열이 나는지, 백혈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같은 내용을 만화와 짧은 설명을 통해 전달해줘요. 초등과학 교재에서 가장 중요한 게 이런 쉬운 설명인데, 이 시리즈는 그 부분을 잘 잡아준다고 생각해요.


부모가 함께 읽어줘도 좋고, 아이 혼자서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어서 스스로 탐구하는 힘을 기르기에도 좋아요.

 



 


2. 궁금증을 자극하는 주제 구성


책의 주제들이 정말 현실적이에요. 아이가 평소 궁금해하던 생명과학 내용이 대부분 들어 있어요. 호흡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음식은 어떻게 소화되는지, 뇌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뤄요.

 


 


왜?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생명과학 시리즈는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니라, 한 가지 질문에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다음 개념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아요.


아이 입장에서 평소 궁금했던 것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이라, 읽고 나면 뭔가 똑똑해진 느낌을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경험이 쌓이면 과학 자체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 데 도움이 되죠.

 


 



3. 과학의 기본 개념 정리용으로 적합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초등과학전집을 찾는다면, 이 시리즈는 기본 개념을 잘 잡아주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적합해요.

 


예를 들어 세포의 구조나 역할, 혈액 순환의 흐름 같은 것들이 간단한 그림과 설명으로 정리돼 있어서 과학을 처음 배우는 아이에게 좋은 출발점이 돼요.


교과서에 앞서 접하는 개념도 있지만,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요. 오히려 미리 읽어본 내용이 학교 수업에서 나왔을 때 반가워하면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걸 보면서 뿌듯했어요.

 


4. 상상력과 탐구심을 키워주는 구성


책을 읽다 보면 아이가 스스로 이런 질문을 해요. 사람 몸 안에 작아진다고 상상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백혈구와 함께 병균을 쫓는다면 어떨까? 이런 식으로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요소들이 책 곳곳에 숨어 있어요.

 



그림도 단순히 설명을 위한 도식이 아니라,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데 꼭 필요한 역할을 해요. 그래서 아이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몰입하게 돼요.


초등과학전집 왜?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생명과학 시리즈는 그 자체로도 재미있지만, 한 번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생각이 확장되는 구조라서 읽을수록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5. 삽화와 구성의 시각적 즐거움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게 되는 데에는 시각적인 요소가 큰데요. 이 초등과학전집은 다양한 삽화와 캐릭터들을 통해 정보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게 도와줘요.

 



그림이 많다고 해서 내용이 가볍지는 않고, 오히려 설명을 보완해주고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해요. 특히 생명과학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주제를 다룰 때는 이런 시각적인 설명이 아이들한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딸도 처음에는 그냥 재미있는 만화책처럼 보다가, 점점 내용을 따라가게 되고 나중엔 그림 없이도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하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보면 초등과학전집이 시각적 자극과 내용의 균형을 잘 맞췄다고 느껴져요.

 


 


결국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스스로 계속 꺼내보게 되는 책인 것 같아요. 왜?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생명과학 시리즈는 딱 그런 책이에요.


생명과학에 처음 입문하는 아이에게 좋은 출발점이 되어주고, 과학이라는 분야를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도와주는 점에서 저는 만족하고 있어요.


요즘은 학습보다는 경험 중심의 교육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제대로 구성된 책 한 권이 아이의 인식을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하기도 하거든요.


초등과학전집 중 어떤 걸 골라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아이의 흥미와 호기심에 맞춰서 생명과학편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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