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겨울방학생활 겨울방학 계획도 알차게 짜보자

2019 EBS 겨울방학생활 3학년 - 방송기간 : 2019년 12월 30일 ~ 2020년 2월 13일 (1차) ㅣ 2019 EBS 겨울방학생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2019년 11월

이제 벌써 겨울방학입니다.

참... 빨라요

그런데 겨울방학이 되면 부모님들 정말이지

욱!! 하는 경우

특히 엄마들이 그렇지요

아이들이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말이에요

그렇다고 학원으로만 돌릴수도 없는 노릇

그래서 준비한 EBS 겨울방학생활입니다.

겨울방학동안 즐길 수 있는

그리고 배울수 있는 것들이 담겨있고

단순히 공부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과학적인 실험이나 역사적인 부분도 함께 실려있는

어찌보면 겨울방학 계획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을 깊어지게 할 수 있는 교재가

바로 저는 EBS 겨울방학생활인 듯 합니다.

EBS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

바로 텔레비전 활용법이라고 있는데요

총 14강으로 구성되어 있는

EBS 겨울방학생활을 단순히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상도 보고 이를 통해 집에서 해 본다면

정말이지 엄청나게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1월 하면 떠오르는 설날

그렇다면 연을 날려보아야지요

그래서 이렇게 연에 대해서도 나와 있습니다.

대체 연에 대해서 우리나라는 언제

그리고 어떻게 활용하였고

이 연을 통해 벤자민 프랭클린은

번개에 대해 알아보고 피뢰침까지 발명하게 되었다는 것

이런 것을 통해서 아이들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익힌다고 생각해요

정말 알찬 겨울방학 계획은 EBS 겨울방학생활을 통해서 하면 좋지 않을까요?

생명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

거북에 대해서도 나와 있고

거북을 기르는 방법도 나와 있네요

아이가 거북 사달라고 하면 어쩌요...

이런 것은 좀.... 겁납니다. ^^

아무튼 다양하게 겨울방학을 즐기기에는

이만한 책은 절대로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 듯 합니다.

시간을 맞추어서 TV를 통해 영상을 보셔도 되겠지만

이렇게 EBS 초등 앱을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 까셔서

시청하는 방법도 있어요

총 14강이니 2일에 하나씩

그렇게만 해도 한달동안 정말 알차게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무엇보다 너무 좋은 EBS 겨울방학생활인듯 합니다.

아들도 은근 기대하면서 보는 EBS 겨울방학생활인데요

특히나 단순한 수학이나 국어 내용이 아니라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 있는 EBS 겨울방학생활이다 보니

더욱 흥미를 느끼고 열심히 보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이런 부분들이 너무 보기에는 좋습니다.

다만 지금의 흥미를 꾸준히 이끌어가기 위해

겨울방학 계획을 꼼꼼하게 짜 둔다면

겨울방학이 끝나는 동안 많은 상식

그리고 많은 지식도 함께 쌓여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학습적인 부분도 있지만

많은 것을 해 볼 수 있는 것이 많아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교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겨울방학 시작과 동시에 바로 계획을 짜서

제대로 진행을 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에게도 도움이 엄청 되지 않을까요?

그런 생각으로 열심히 해 보려고 합니다.

EBS 겨울방학생활이면 겨울방학 문제 없어요

초등 파닉스를 마무리하기에 좋은 길벗스쿨 기적의 파닉스 리딩

기적의 파닉스 리딩 1 - 파닉스를 마스터하고 리딩으로 넘어가는 ㅣ 기적의 파닉스 리딩 1
문단열.이지영 지음 / 길벗스쿨 / 2019년 12월

초등영어를 공부하다보면

파닉스의 경우 참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솔직히 파닉스를 2~3달만에 끝낸다는 학원들이 많은데요

정말 그게 가능한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들의 경우는 정말 2년정도 걸렸는데요

아직도 그게 완성이 안된 듯 해서 걱정인데 말이에요

그런데 어느정도 초등 파닉스를 완성하였는데

읽기가 잘 안된다면 이제 연습을 해야 하겠지요?

그런 연습에 정말 좋은 교재인 것이

길벗스쿨의 기적의 파닉스 리딩인 듯 합니다.

특히나 아이가 파닉스를 정말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들이 많으므로

그런 부분도 체크하기 좋은 교재중 하나입니다.

초등 파닉스 교재도 요즘은 정말 너무 좋게 나오는 듯 합니다.

저야.... 파닉스라는 개념도 없었고

그냥 중학교 되어서

무작정 배웠던 그런 기억만 나는데요

요즘 아이들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너무나도 좋은 것 같아요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배우고

길벗스쿨의 기적의 파닉스 리딩처럼

좋은 교재들이 참 많아서 말이에요

처음에는 이렇게 그림만 보고 확인을 하는 것인지라

그냥.. 음... 쉽게 말하면

때려맞추기가 가능한데요

이런 것은 정말 확인차원에서 가는 거랍니다.

아~~ 참고로 기적의 파닉스 리딩은

1, 2권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뒷부분으로 가면

이제 그림을 보고 그 해당하는 단어를 찾는 것인데요

정말 말 그대로

초등 파닉스가 끝나야만 제대로 할 수 있는 문제들

그리고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는 않은데요

그만큼 아이들의 파닉스 실력을 체크하고

리딩을 위한 교재로 나온 길벗스쿨 교재이기 때문에

엄청난 문제들이 구성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의외로 다채롭게 구성이 되어 있고

이렇게 문장을 읽고

그 상황을 찾는 그림문제도 있어서

어떻게 보면 정말 리딩이 되지 않으면

절대로!!!

풀 수 없는 문제

하지만 문제의 난이도는 정말 초등 파닉스에 집중한

그런 기적의 파닉스 리딩입니다.

그러면서 쓰기 연습도 함께 하는 멋진 교재인지라

이 한권으로 정말 초등 파닉스를

마무리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파닉스를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좋지만

파닉스를 어느정도 하고

마무리를 하기에 참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들의 경우

어느정도 마무리가 다 되어 있지만

단어연습도 함께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한 교재랍니다.

길벗스쿨의 교재는 학년 단위로 나오기 보다는

아이들의 수준으로 나오는 교재가 많아서

더욱 교재의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이 장점인데요

기적의 파닉스 리딩 역시 그런 부분이랍니다.

아빠 이거 쉬운데..

이러고는 바로 틀려버리는 아들!!

그만큼 나름 초등 파닉스를 끝냈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하지만!!!

길벗스쿨과 함께 하면

충분히 해결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파닉스 마무리를 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교재이고

마무리를 통해 완성으로 가는 지름길 같다는 생각

길벗스쿨의 기적의 파닉스 리딩입니다.

초등수학을 보다 심화있게~~ 큐브수학 초등수학문제집

큐브수학 심화 초등 수학 3-1 (2024년용) - 상위권 도전 심화서 ㅣ 큐브 수학 (2024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8년 9월

초등수학의 기초를 잡는 것도 큐브수학이겠지만

이를 통한 심화적인 부분을 잡는 것도

역시나 이 교재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부러 단계별로 만들어 아이의 실력에 맞춤형으로 선택하게 해 두었는데요

그런 부분들이 어떻게 보면 아이의 자신감과도 연결되는 듯 합니다.

초등수학에서 중요한 영역들이 몇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중요한 부분으로는 바로!!!

자신의 실력에 맞는 난이도가 아닐까 해요

무작정 어려운 것

아니면 너무 쉬운것보다는

순서대로 차근차근 할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큐브수학의 경우는

정말 자신의 실력대로 차근차근 할 수 있는

괜찮은 교재라는 생각이 드는 초등수학문제집입니다.

기초를 어느정도 잡고 실력을 쌓았다면

이제 상위 1%를 위한 심화를 가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물론 큐브수학 심화라고 해서

개념등이 없이 문제만 주구장창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 기본적인 개념과

난이도에 따른 기초적인 문제도 제공이 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초등수학의 기초를 제대로 잡아주는 것이 특징인데요

다만 심화의 특징이라면

그 밖에 난이도가 꽤나 높고 다양한 문제가

다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바로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엄마 아빠 눈에는 그래도 쉬워보이는

초등수학 3학년 문제집일지 모르지만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것에 있어서는

정말 만만치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부모님의 눈으로 보시지 마시고

아이들의 눈으로 봐야 하는 초등수학문제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최상위 문제의 경우는

제가 보아도 우와...

이거 만만치 않겠는걸?

그런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다만 무작정 어려운 문제만 푸는 것은

절대로 도움이 안된다는 거 아시죠

내 아이의 실력에 맞추어

단계별로 올라가며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하다보면 분명 제대로 꼼꼼하게 실력을 쌓을 수 있게 만든

초등수학문제집 큐브수학이랍니다.

초등수학은 역시 큐브와 함께 한다면

실력 상승에 엄청난 도움을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데요

다양한 문제의 유형을 통해서

공부를 하다보면

분명 멋진 결과를 가져오리라 생각을 합니다.

경시대회 문제의 경우는

아무래도...

만만치 않지만

그래도 기초를 잡아 두었다면

할만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아들 역시 기초부터 차근차근

그렇게 큐브수학 심화도 함께 해 보기로 했어요

어렵죠...

하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면

분명 아들!!!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단순한 계산의 부분도 있는 초등수학문제집이지만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도 있는 초등수학인지라

큐브수학과 함께 실력을 쌓아야 할 듯 합니다.

힘든 길이지만

아빠가 함께 할 것이기 때문에

분명 잘 할 수 있을 거에요

큐브수학 심화가 끝나는 순간

아들의 실력도 업되리라 생각을 해 봅니다.

다만 힘들어하고 지칠때 옆에서 함께 해주어야 하겠지요!!!

초등독해가 부족하면 문제 이해가 안되요! 추천문제집 바로 초능력국어독해

초능력 국어 독해 3단계 (3학년) - 초등 국어 독해와 어휘를 한 번에! ㅣ 초능력 국어 독해 3
동아출판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8년 10월

몇일전에 학교에서 국어 시험을 쳤던 아들

그 결과는 90점

한문제를 틀렸다나 모라나..

그래서 물어보았답니다. 왜 틀렸냐요?

그랬더니...

하는 말이 문제가 이해가 안되더랍니다.

헉.. 설마하는 일이 발생!!!

독해가 안되니....

그래서 당장 준비한 초능력국어독해입니다.

독해라는 것은 정말 중요한 부분 같아요

문제의 의미를

그리고 문제가 말하는 것을 정확히 알지 목하면

결국은....

알고도 틀려야 하는 일이 발생되고 마는데요

그래서 초등독해는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독해를 하기 위해

주변에서 많은 독서가 필요하다고도 이야기는 하는데요

독서도 중요하지만 좋은 초등독해문제집도 필요하다는 사실

실제 아이들이 글을 읽고 그 글에서 무엇을 요구하는 것인지를 파악을 하기 위한

소소한 질문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질문들을 많이 담아 둔 것이

바로 초능력국어독해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역시나 문제만 많이 풀어본다고 되는 건 아니지만

다독과 함께

문제를 풀어본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합니다.

초능력국어독해의 경우는

정말 다양한 영역에서의 지문들이 실려있기 때문에

공부하는데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기행문, 시, 기타 등등

정말 교과서에서 다루는 문학 비문학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어서

다양한 형태의 지문을 볼 수 있는 초등독해문제집이에요

그와 더불어서 요점을 정확히 짚어주는 문제까지

정말 너무 괜찮은 듯 합니다.

그래서 초능력국독해 하나만으로도

왠만한 초등독해는 준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이렇게 연습을 하고 나면

그 다음은 다양한 독서를 통해서

더욱 확장시킬 수 있는지라

꼼꼼한 공부 그리고 기초를 잡아주는 것은

정말 필수중의 필수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영상으로 이렇게 지문도 볼 수 있고

읽어주기 때문에

더욱 다양하게 공부가 가능한 것이

초등독해문제집의 장점이랍니다.

그래서 아들도 다시 한번 초등독해를

꼼꼼하게 공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번 학교 시험의 실수처럼

무슨 뜻인지 몰라 틀리는 일은 절대로 없도록

정말 꼼꼼하게 준비하도록 했는데요

아들 역시 같은 실수는 하지 않고 싶다고 하네요

솔직히는 100점 맞으면 집에서 게임을 시켜주기로 했는지라

더욱... 100점에 갈망하는 아들인데요

100점이 중요하기 보다는

초등독해의 경우는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것인지라

초등독해문제집을 통해서

꼼꼼한 공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것은

역시나!!! 독해입니다.

아이들의 초등독해 실력을 위해서라도

꼼꼼하게 공부하게

초능력국어독해로

제대로 기초부터 해 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이 포스팅은 해당 기업의 교재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부담없는 분량 초등연산문제집 추천 빅터연산 3학년 수학선행 시작

똑똑한 하루 빅터 연산 3A - 초등 3 수준 ㅣ 초등 빅터 연산
최용준.천재교육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11월

간혹 수학선행을 해야하는 건가?

그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정말이지 우리나라의 교육의 현실

어찌보면 참으로...

그렇다고 그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 내 멋대로 살수도 없고....

그래서 저는 다른 것보다는 수학정도는 약간의 선행이 필요한데요

다만 그렇다고 엄청난 분량으로 하는 것 보다는

적절한 분량으로 즐겁게 한다면 좋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빅터연산이에요

요즘 스토리텔링형이니 뭐니... 이러면서

연산에 대해서 조금 소홀히 하는 경향들이 많은데요

저는 조금 생각이 달라요

기본적으로 연산은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연산이 되지 않고

스토리텔링형 문제나 난이도 높은 문제해결능력이 있을까요?

기초는 최소한 잡아야 해요

그래서 초등연산문제집 추천이 필요한 듯 합니다.

요즘은 다양한 활용 방법을 찾는 것 같은데요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은

QR코드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인 듯 합니다.

빅터수학 역시 당연한 것이겠지요?

그래서 이렇게 무제한 연산 QR코드나 사고력 증진 보너스 게임까지

그렇기때문에 더욱 즐거운 공부가 가능한 것이

가장 매력적인 부분중 하나라고 생각이 드는

초등연산문제집 추천입니다.

책의 구성을 보시면 아시지만

개념 그리고 원리를 기본적으로 다루면서

학생들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듯 합니다.

아들 역시 당연히 그렇게 공부하고 있구요

그리고 그와 더불어서 연산의 원리 이해를 돕는

정말 다양한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연산 하나만큼은 자신있게 잡아주는 것이

빅터수학 바로 초등연산문제집 추천입니다.

정말 추천 만땅이랍니다.

반복적인 활동이라 지겨운 거 아니야?

그럴수 있지만

반복같지만 그렇지 않은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 많아요

보통 문제 유형이 1~2가지로 제한적인 문제집과는 달리

빅터연산의 경우는

실생활문제나 수수께끼

그리고 연상퀴즈등 정말 다양한 형태로

연산실력을 업!!!

그리고 아들이 좋아하는 만화등을 통해서

더욱 그 단원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해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너무 높은 난이도 그리고 비비 꼬아놓은 문제들이 아닌

연산의 경우는 명확

그리고 단순하지만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문제들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난이도만 높인다고 해서

그게 연산 문제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기에

이런 부분들을 충족시키고 있는 것이 바로

초등연산문제집 추천으로 드릴 수 있는 거에요

정말 재미있는 그리고 참신한 선잇기 문제들도 있네요

연산문제집이라고는 하지만

절대 지루하지 않은 그런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그런 부분들이 빅터연산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빅터연산을 보자마자 만화부분부터 보는 아들입니다.

그만큼 도입하는 부분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그런 부분들이 어찌 보면

자연스럽게 연산 문제집을 보고 공부할 수 있게 만드는

초등연산문제집 추천 제품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별거 아닐지 모르겠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자주 보는 문제집일수록

그만큼 열심히 공부하게 될 테니 말입니다.

생각보다 단위가 올라감에 따라

연산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 느껴지는데요

하지만 차근차근 할 수 있도록

길을 잡아주는 느낌을 주는 빅터연산이기에

어찌보면 공부는 제가 크게 안해주어도

알아서 초등연산문제집 추천을 통해 하지 싶습니다.

아이 공부를 해 주다보면

솔직히 약간은 정보싸움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 정보가 모여 있는 곳이라면

아이의 학습에도 충분히 도움이 되겠지요?

그래서 천재교육에서는

공식 카페 튠맘을 운영을 하는데요

저 역시 그곳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는 것 같아요

아이를 위한 정보획득은 어찌보면 부모의 몫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