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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마윈의 알리바바다! - 세계를 뒤흔든 신화의 기업 알리바바 스토리
둥즈쉬안 지음, 이현아 옮김 / 이레미디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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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것이 마윈의 알리바바다!]서평
지은이 : 동즈쉬안
옮긴이 : 이현아
출판사 : 이레미디어
젊은이에게 마윈은 열정보다 더 큰 인내심을 가지라한다.
토끼와 거북이 경주 이야기에서 토끼같은 속도도 있어야 하지만 거북이같은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유지할수있어야한다고 말한다.
마윈은 폭풍 같은 기세로 일하지만 경솔한 사람은 아니다.
기업의 발전에 관해서는 특히 더 그렇다.
시장을 관찰하고 정보를 포착할 때 그는 늘 남보다 한발 앞선다.
그러나 기업의 제품에 대해서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고 급하지도 느긋하지도 않게 속도를 잘 조절한다.
알리바바인들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진보를 갈망하며, 더 높은 경지에 오르기를 바라고, 그것을 위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해야 성공의
최고봉에 오를 수 있음을 잘 알고있다.
행동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공상에 지나지 않는다.
마윈은 잘못된 결정을 실행하는것이 우유부단하거나 결정이 없는 것보단 낫다고한다.
실행과정에서 잘못을 발견하고 수정할 시간과 기회가 더 많기 때문이라한다.
유명인들의 공통적인 부분과 동일하다.
생각만하지 말고 행동하란 의미를 전하려 하는것이다.
알리바바가 요구하는 인재를 소개한다.
1. 성실과 열정은 직원이 갖춰야할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자질이다.
2. 낙관적인고 진취적이며, 적극적이고 패기가 있어야하며, 인터넷업계에 흥미와 열정이 성공을 갈망해야한다.
이밖에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과 전문적인 소양이 있고 소통과 협력을 잘해야한다.
마지막으로 학습 능력과 배우는것을 좋아해야한다.
개인적인 우스개 소리를 한가지 해보도록 하자.
이정도의 인재는 완벽한 인재이다. 이정도의 인재는 어디를 가더라도 환영받을 인재가 당연하지 않을까 싶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