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본심을 읽고 싶은 자, 얼굴을 의심하라
카도 아키오 지음, 이윤정 옮김 / 황금부엉이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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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람의 본심을 읽고 싶은자, 얼굴을 의심하라] 서평

 

여러가지 사람의 얼굴에서 내가 느끼고 있었던 생각과는 전혀 상반되는 내용들이 있어 흥미로웠다.
짧은 글들이 조목조목 얼굴의 부분들을 잘 표현해두어 재미있었고 편하게 읽었다.

 

젊은이들과 다르게 서른, 마흔이 넘어서도 여전히 얼굴이 해맑은 사람이 있다.
이런사람은 참 인상 좋게 보았다 구김없이.. 허나 이들은 대개 나이에 비해 인간적인 수양이 부족하거나 매정하다.
인간적인 수양이 모자라면 대체로 인간미가 부족하다.
번잡한 인간관계에 엮이는 것을 싫어한다 이부분은 조금 나 자신을 말하는것 같기도하다.
특히 여행을 패키지로 가면 거기서 구구절절 밤늦게 술자리 가지면서 뭐하는 사람이라는 잘난체 아닌 잘난체들을 듣자면 골치아프다. 그렇다고 그 인연을 소중히 여겨 오래가는 인연을 아직은 보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표정 변화가 심한 사람은 한마디로 검정이 격하면서 동시에 이기적이고 제멋대로다.
사장이 이런 타입이라면, 직원들은 사장의 표정이 바뀔 때마다 적당히 비위를 맞추며 그냥 지나칠 수밖에 없을것이다.
이런 사람은 꼭 주변에 한두사람은 있을것이다.  개인적으로 이런부류는 참 안타깝게 느껴진다.
삶의 본은 인생인데 꼭 화를 내며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니 삶이 긍정적이지 않을테니 말이다.
인상이 나쁜 사람과 가까이 하면 사고와 인간성은 물론 얼굴까지 비슷해진다.
그래선지 평범한 직장인이면서 인상이 험악한 사람들이 간혹있다.
성실하게 살았다면 절대로 그런 인상을 가질수가 없다는  것이다.

 

여러 사람들의 습관이나 외모에 대해서 어떤부분인지 잘 정리해두어 좋은 정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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