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종합연구소 2013 한국 경제 대예측 - 일본 최고 민간경제연구소의 한국 경제 전망
노무라종합연구소 지음 / 청림출판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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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종합연구소2013한국경제대예측]
 
1965년 일본 최초의 민간 싱크탱크로 설립된 노무라종합연구소 이후  1995년에 서울에 설립되었다.
한국 정부의 경제 산업 정책 입안이나 실행 지원, 한국 기업의 국제 경쟁력의 강화 및 사업 전략 입안, 신규 사업 지원, 조직·경영 개혁, 해외 진출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세계경제 이든 한국경제이든 경기 순환주기를 형성한다.  이 순환주기의 주요동적 요인은 산업별 부침과 개별산업 내부의 기술 혁시 및 수요의 구조적변화 비순환적이고 비가역적인 변화라는 점이다. 2013년은 다양한 사업에 있어 변곡점이 될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한국경제의 주력사업인 전기, 전자 사업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 시장의 확대와 함께 2013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보일것이다.
TV시장도 물론대형화에 박형화까지 중심으로 신규 수요창출의 새로운 계기로 작용할 것이 전망된다.
자동차산업은 신흥국 시장에 대한 공략을 확대하여 고객이 니즈를 고려한 저가의 소형차를 중심으로 한 시장 공량을 가속화를 꾸준히 할것이다. IT산업부문은 2013년도에는 치열한 경쟁을 전개될 전망이다.
 
내년부동산분야는 경제전반의 성장세 둔화로 개발후 매각을 통해 수이글 추구하는 플로우형 모델에서 운용을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스톡형 모델로 빠르게 이동할것으로 전망된다. 지금 전세가격 상승이 매매가에 반영되지 않는 이상 변동 추이가 앞으로 부동산의 침체를 예고하기도 한다.

 

결론이 딱히 어떤다는 직설표현은 없는거 같은 느낌은 왜 드는걸까라는 의문이 남는다.
개인경제는 나라경제, 세계경제의 흐름을 영향을 분명히 받기는 한다.
현시점은 물가는 오르고 직장인들의 월급은 그 물가를 따라잡지 못하고있다.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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