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허허당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6월
평점 :
품절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서평

 

삶을 있는그대로 흘러가는 그대로를 느끼며 살라고 하는거 같다.
어떤 시는 바로 이해가 가는데 가끔은 좀 이해가 어려운시도 있다.
아직 득도를 못해서 그런가?

 

이런 시가 지금 책읽는 사람의 느낌을 다 포용할수있을듯하다.
힘이들때는 아둥바둥살아가는 내 자신을 뒤돌아 보고 앞으로 편안함을 계획할수있고,
지금 편안하다면 그 기쁨들과 즐거움을 나눌수있는 사랑나눔으로  와 닫는 책이다.

 

심플한 그림들은 느낌이 좋다.  그외는 사람안에 무수한 사람들이 많은 그림들은 좀 무섭기도 했다.
심플하지만 그 속에 담고있는 의미는 제목를 보면 아~ 라고 느낄정도로 잘 묘사가 되어있다.

 

표지에 있는 말이 가장 삶의 정답인듯하다.

 

* 머물지 마라 

불이 나면 꺼질 일만 남고
상처가 나면 아물 일만 남는다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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